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2일 “고품질발전 추진” 시리즈 주제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길림성 관계자가 “신시대 길림성의 진흥과정의 새 돌파”상황을 소개했습니다.

2023년 길림성은 6.3%의 GDP성장을 실현했습니다. 올 1사분기 지역 생산총액이 6.5% 증가하고 여러 경제지표의 성장폭이 전국 앞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길림성 당위원회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올해 식량 총산량은 880억근, 2030년 총산량이 천억근을 넘을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국의 중요한 공업기지인 길림성은 전면진흥의 기반과 우세, 발전예비를 공업에 두었습니다. 길림성 리국강 부성장에 따르면 길림성은 “지능화 개조와 디지털 전형”,  산업의 “규모화 발전”을 통해 산업발전을 추진하고 길림 특색과 우세를 갖춘 신형의 공업화의 길을 힘써 모색하고 있습니다.

길림성은 또 “지능화 개조, 디지털 전형”을 공업분야의 1호공정으로 삼고 3년좌우의 시간을 들여 길림성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지능화 개조, 디지털 전형”을 실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부터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새 라운드 국유기업 개혁심화행동을 추진했습니다. 호옥정 성장은, 2년내지 3년동안 길림성 산하의 국유자산 성장폭을 50%에 도달시킬 예정이라고 표했습니다. 당면 화학섬유의 원사산량은 세계 제1위, 카본 필라멘트 산량은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길림성은 세계일류의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혁신화” 시범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