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점, 연구생 시험 합격! 뇌성 마비 청년에게 또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래원:央广网 2022-04-02 17:40:42
대학입시에서 그는 551점의 성적으로 합비공업대학 에 입학했다 최근 그는 또 제1차 시험에서 403점의 좋은 성적으로 서남재경대학 금융학원에 합격해 석사연구생으로 되였다 그는 바로 00후 분발진취의 뇌성 마비 청년 민등화이다
선천성 뇌성 마비를 앓고 있는 그 할아버지의 등에 업혀 등교
2000년 민등화는 안휘 악서현의 한 일반 가정에서 태여났다 2세가 넘었어도 민등화는 걷지 못했고 말도 하지 못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민등화는 출생시 산소가 부족한 원인으로 선천성 뇌성 마비를 앓게 된 것이다 3세 좌우에 민등화는 가까스로 대화를 할 수 있었다 걸을 때에는 하나의 고정 받침대가 있어야 했다 두손도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못했다
민등화의 집은 산속에 있어 등하교가 매우 불편했다 그가 1, 2학년을 다닐 때에는 할아버지가 등에 업거나 부축여서 학교로 가군 했다 2킬로메터의 산길을 걷는 데 근 2시간이 수요되였다
그후 민등화는 현 중학교에 입학했다 어머니는 외지에서 돌아와 아들을 보살폈다 2018년 대학입시에서 민등화는 551점의 성적으로 합비공업대학에 입학했다
“최선을 다해 국가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노력의 아이콘인 그는 연구생시험을 보기로 작심했다
대학시절 민등화는 새 동력자원 전공을 선택했다 ”나는 운동능력이 강하지 않기에 배후에서 연구하는 사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국가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조언하에서 민등화는 경제전공으로 옮겼다 “전학 가던 날 전반 친구들은 나를 위해 성대한 의식을 조직했습니다. 당시 나는 맘속으로 꼭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작심했습니다.”
전공을 바꾼 초기에 일부 곤난에 직면했지만 민등화는 피타는 노력으로 격차를 줄여갔다 대학 3학년 시기 민등화는 연구생시험을 보기로 작심했다 목표는 서남재경대학 금융학원이였다
“모든 노력은 최상의 결과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금후에는 금융학박사가 되고 싶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은 그에게 많은 힘을 주었다 2월 제1차 시험 성적이 공포되였다 민등화는 403점의 좋은 성적을 따냈다 놀랍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다 “모든 노력은 최상의 결과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최근 민등화는 연구생시험 제2차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민등화에게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바로 금후에 금융학박사가 되는 것이다 “더 우수한 사람으로 되여 더 높은 곳에 서고 싶습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 “꿈이 있는 자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축복을 전합니다!”
편집: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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