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3월 31일 광주시 해주구

수십명의 시민이

구호를 웨치면서

버스를 옮겨

부상당한 젊은 남성을

구하려고 시도하였다

이 장면은

수많은 네티즌을 감동시켰다

남성이 차바퀴에 눌려

수십명의 시민 구조 실시

사고가 발생할 때는

퇴근 고봉기였다

버스와 전동 자전거가 부딪쳐

전동 자전거를 탄 사람이

바퀴에 눌렸다

위급한 시각에

수십명의 시민이 

힘을 합쳐 버스를 들어올렸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구조에 참가하였다

부근 정류소에서

차를 기다리던 시민

길을 지나가던 행인, 배달원 아저씨

그리고 차를 세우고 달려온 운전사

모두가 “하나 둘 셋”을 웨치며

사람을 구조하려고 노력하였다

목격자 오녀사는

“많은 사람들이 차를 들어올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소방원과 교통경찰이 도착한 후

잭을 리용해 남성을 구조해냈다

광주 교통경찰: 구조의 손길을 내민

시민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31일 저녁 광주 교통경찰이

통보를 발표할 때

특별히 시민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구조의 손길을 내민

시민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의 정의의 행동으로

부상자를 위해 보귀한

구급시간을 쟁취하였습니다”

교통경찰의 제시

안전외출 보장

교통법규 준수

안전의식 제고

안전방호 보장

소방구조인원은

인정이 넘치는 시민들에게

사의를 표한 동시에

방식과 방법에 주의를 돌리고 

과학적으로 구조를

실시해야 한다고 제시하였다

류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제때에 경찰에 신고하고

전문적인 구조력량을

기다릴 것을 권장드린다

네티즌: 인정이 넘치는 도시

인정이 넘치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네티즌들은 모두

현장 구조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