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전국정협 제4차 격주협상 좌담회가 26일 북경에서 개최되였습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호녕이 회의를 사회했습니다. 왕호녕 정협주석은, 신시대 민족단결진보사업에서 거둔 력사적 성과에서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인 의의를 깊이 통찰하고 ‘네가지 의식’ 강화와 ‘네가지 자부심’ 확고화, ‘두가지 수호’ 실천을 잘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사상과 행동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민족사업 관련 결책과 포치에로 통일시키고 중국특색으로 민족문제를 해결하는 정확한 길을 확고부동하게 걸으며 직무리행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실속있게 증강해야 합니다.

왕호녕 정협주석은, 여러 민족의 왕래와 교류, 융합 력사에 대한 해석과 선전교육을 강화하려면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의 풍부한 내포, 정신실질과 실천요구를 깊이있게 파악하고 시종 정확한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여러 민족의 왕래와 교류, 융합의 력사와 신시대의 이야기를 잘 하고 당의 민족리론과 민족정책을 잘 선전해야 합니다.민족령역과 관련되는 그릇된 관점과 유해 언론에 대하여 과감하게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부분적 전국정협 위원과 전문가들이 발언했습니다. 그들은 발언에서, 정확한 중화민족 력사관을 견지하고 중화민족의 력사와 문화 내포를 깊이 발굴하며 다민족의 공동 력사기억에 대한 회고와 정리, 연구와 해석을 강화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고고학 성과를 리용하여 여러 민족 인민의 왕래와 교류, 융합을 통해 중화민족공동체를 이룬 내적인 기제와 력사적 맥락을 구현하고 중화민족이 형성하고 발전시킨 문화재 계보를 구축해야 합니다. 중화민족공동체 의식 교육교수자원을 풍부히 하고  학술연구와 문예작품을 통해 중화민족의 융합과 발전의 기본사실과 근본법칙을 구현해야 합니다. 한편 여러 민족 대중들이 함께 외적의 침략을 방어하고 함께 조국을 건설하며 함께 문맥을 이어나가고 함께 미래를 창조하는 이야기를 잘 해야 합니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책임동지가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중앙선전부와 중앙통일전선사업부, 교육부의 책임동지들이 협상 교류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