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세계보건대회가 22일, 이른바 “대만을 초청해 관찰원 신분으로 세계보건대회에 참가 시킬데 관한” 개별 국가의 제안을 의정에 편입시키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당면 세계보건안전은 여전히 뚜렷한 도전에 직면해있기에 단결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대회에 대한 광범위한 회원국의 공통한 기대입니다. 대만 민진당이 력사의 흐름을 거슬러 대만 관련 제안을 고집하는데는, 세계보건대회에 참가하는 기회를 빌어 이른바 “대만독립” 분렬 활동을 대거 선전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숨어있습니다.  

중국 대표는, 대만 민진당 당국은 량안 모두가 하나의 중국이라는 사실을 승인하지 않았기에 대회에 참가하는 정치적 기반을 일방적으로 포기한 것으로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대표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백 40개 나라들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고 대만의 세계보건대회 참가를 반대한다는 립장을 중국에 표명했고 또 근 백개 나라들이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거나 혹은 성명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관련 립장을 표했다고 말했습니다.중국 대표는, 이는 도의에 맞는 자는 도움을 많이 받고 도의를 잃는 자는 미음을 받으며 공정함은 언제나 민심에 간직되여 있다는 리치를 설명해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