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 신시대’ 주제성과전이 일전에 북경에서 전개되였습니다. 주제성과전 중앙 종합전시구내의 경제건설부분에서는 18차 당대회이래 우리나라 경제건설분야에서 거둔 돌출한 성적 등 내용을 집중 전시했습니다. 현장 관중들은 10년래 우리나라 경제의 질 높은 발전의 성과가 인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주어 인민의 생활수준이 대폭 제고되였다고 표했습니다. 국내생산총액은 53조 9천억원으로부터 114억 4천억원으로 성장했으며 주민의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만6천5백원으로부터 3만5천백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중앙종합전시구 경제건설 주제구역에 들어서면 중국경제의 ‘기적’호 거선모형이 보입니다. 거선의 돛에 적혀진 하나하나의 수치는 10년래 중국경제가 새 단계로 도약하는 비범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거시경제 관리능력이 끊임없이 제고되고 공급측 구조성 개혁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제조업강국 건설을 다그치고 중대 기초시설건설을 다그쳐 건설했습니다.

무당 수확고가 650킬로그람에 달하는 정량우 534 교잡벼 종자, 장수명 에너지축적 리튬배터리, 북두위성, 장정5호 로케트 등에 이르기까지 과거 10년간 우리나라의 혁신형 국가건설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관중 장호천은, 체외막 산소 공급기를 보면서 신종코로나 전염병상황에 대응해 우리나라가 얼마나 큰 노력을 경주했는지를 더 실감하게 되였다며 이번 전시에서 깊은 감수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