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은 32번째 전국 토지의 날입니다. 주제는 “토지를 절약하고 집약시키며 경작지 레드선을 엄수하는 것”입니다. 18차 당대회 이래, 가장 엄격한 경작지보호 제도와 토지절약사용 제도가 잇달아 포치 실시되고 일련의 조치들이 륙속 실시되면서 경제와 사회발전을 유력하게 지탱했습니다.

제3차 전국국토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경작지 면적은 19억 1800만무에 달해 국무원이 확정한 2030년 경작지 보유량 18억 2500만무 목표를 실현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일인당 경작지 면적은 세계 평균수준의 40%도 안되며 경작지 자원의 공간 분포가 불균형적이고 총체적인 질이 높지 못합니다. 자연자원부 국토정리센터 연구원 운문집은, 경작지 마지노선을 엄수하는 것은 국가량식 안전을 보장하는 근본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장 엄격한 경작지보호 제도를 실시해야 합니다. 경작지보호 문제에서 당과 정부는 함께 책임지며 한표 부결과 종신문책을 실시합니다. 중앙은 18억무의 경작지는 반드시 이름있는 토지여야 하며 농지는 농지일 뿐만아니라 반드시 기름진 토지여야 한다고 특별히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수량, 질, 생태 이 세마리 말을 모두 잘 이끌어야 합니다. 

기자가 자연자원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우리 나라는 경작지 보호법의 립법진척을 다그쳐 추진하게 됩니다. 경작지 보호 당정 공동책임, 경작지의 년도별 “출입 균형”, 경작지의 “비농업화” “비식량화”등 금지 규정과 정책 조치를 법률로 격상시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