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제보:mzjubao@cnr.cn

국제뉴스

로씨야, 마리우폴 아조프 제철소는 이미 로씨야군에 장악되였다고

2022-05-21 17:16:00     责编:박운     来源:중앙인민방송국

로씨야 국방부 꼬나신꼬브 대변인이 20일, 마리우폴 아조프제철소는 이미 로씨야군에 의해 완전 장악되였다고 표했습니다. 16일이후 2439명 우크라이나 무장인원이 투항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끼 대통령은, 아조프 제철소내의 모든 민간인들은 다 해산되였기에 수비군은 생명을 보존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돈바스지역에서 루깐스크를 해방하는 사업도 이미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고 표했습니다.

쇼이구 국장방관은, 로씨야 무장부대와 루깐스크, 돈네츠크 민간무력은 계속 돈바스 령토에 대한 통제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루깐스크인민공화국의 해방은 곧 완성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쇼이구 장관은, 로씨야군은 특별군사행동기간 민간인들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할 것이라고했습니다.

20일 아조프 련대 지휘부가 발표한 영상자료를 보면 제철소내의 민간인들은 이미 모두 해산하였고 수비군중 중상자들도 이미 다른 곳으로 이송해 치료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의 전황은 아주 치렬하며 더 악화될 기미가 보인다고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에 의하면 로씨야군은 전반 군사접촉선에서 맹렬한 공격을 가했고 주요 목표는 루깐스크지구 서부와 북돈네츠크 두 곳의 우크라이나 군이였습니다. 하르꼬브주에서 로씨야군은 이줌 남부와 서남부 우크라이나군 진지를 포격했고 돈네츠크지구의 슬로뱐시크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이 로씨야군의 공격을 잠시 격퇴시켰습니다.

中央广播电视总台 央广网 版权所有

로씨야, 마리우폴 아조프 제철소는 이미 로씨야군에 장악되였다고

로씨야 국방부 꼬나신꼬브 대변인이 20일, 마리우폴 아조프제철소는 이미 로씨야군에 의해 완전 장악되였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