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제보:mzjubao@cnr.cn

국제뉴스

발전기회를 공유하고 경제 회복과 성장을 촉진하자

2021-09-05 14:12:00     责编:김룡     来源:중앙인민방송국
 9월 2일 저녁 습근평 주석이 2021년 중국 국제봉사무역교역회 글로벌 봉사무역정상회의에서 화상으로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축사에서,“개방 수준을 제고하고 협력 공간을 확대하며 봉사분야의 규칙 건설을 강화하고 계속 중소업체의 혁신발전을 지지한다”고 강조함으로써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고 큰 방향을 일으켰습니다. 국제사회 각계인사들은 취재를 받을 때, 올해 봉사무역교역회는 필연코 특색이 선명하고 성과가 큰 성회로 되여 각측에 시장 기회와 발전의 리문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경제회복에 더 많은 신심과 원동력을 주입하게 될 것이라고 보편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영국 48개 그룹 클럽 스티븐 페리 회장은, 이는 중국과 세계 봉사업의 미래발전방향을 료해하는 절호의 기회로 각국 기업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세계 경제에 원동력을 주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집트 외교사무위원회 성원이며 “피라미트 일보” 칼럼작가인 가팔라는, 중국이 봉사무역교역회를 개최하는 것은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올해는 봉사무역교역회 규모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또 봉사무역 주요 분야를 모두 포괄했으며 디지털경제에 초점을 맞추고 탄소방출 정점에 도달하고 탄소중화를 실현하는 등 의제를 줌점 의제에 포함시켰고 개방하고 포용하는 중국의 국제협력환경을 세계에 전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봉사무역교역회는 세계 경제회복과 경제무역발전을 견인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남아프리카 베테랑 외교관 게르트 그르블러는,봉사업 개방협력은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힘이라면서 이는 세계 경제회복과 경제성장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작용을 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봉사무역교역회의 개최는 각국에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고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한학자협회 리사회 의장인 바타 골라드는, 디지털 경제는 중국 봉사무역의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게 될것이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중국이 글로벌 봉사무역에 진력하면서 협력 파트너들에게 더 많은 호혜호리의 기술발전성과를 제공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농수산물 식품류통회사 북경대표처의 박문희 대표는, 봉사무역회의 규모는 날로 커지고 개최도 날로 잘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는 중국시장의 예비와 기회를 아주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중국경영연구소 박승찬 소장은, 중국은 경제의 신속한 전환과 승격의 관건시기에 놓여있기 때문에 봉사무역의 발전예비는 아주 클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리고 다수 새 조치들로부터 각국과 호혜협력을 심화하고 세계와 발전의 기회를 공유하려는 중국의 념원과 결심을 읽어낼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전략연구소 국제관계와 외교사무부 메라쿠 주임은, 습근평 주석이 “일대일로”공동건설에 참여한 나라들의 봉사업 발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것이라고 표해 아프리카 나라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고 표했습니다. 그리고 에티오피아를 포함한 아프리카 각국은 봉사업 수준을 향상시키고 취업을 확대하는 면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메라쿠 주임은, 봉사무역교역회가 아프리카와 중국 봉사업 협력의 새 플랫폼을 구축해 놓을 것이라 믿는다고 표했습니다.  

중국유럽 디지털협회 루이지 감바르데이라 회장은, 중국이 전국적으로 다국 봉사무역 네거티브 리스트 실시를 추진함으로써 유럽동맹 상계 인사들은 큰 고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독일 스에프 글로벌 집행 부총재이며 대중화구 총재인 황진굉은, 중국이 개방 수준을 제고하고 협력공간을 확대하며 특히 봉사분야의 규칙 건설을 강화하고 디지털 무역시범구를 만드는 것은 중국시장에 대한 다국 업체들의 신심을 한층 더 증진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브라질 글로벌남방연구소의 알렉산드르 피그레도 소장은, 대외발전 협력에서 중국은 줄곧 상호 존중과 신뢰 그리고 호리를 이어오면서 함께 론의하고 함께 건설하며 함께 공유함을 견지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개방조치들은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무역과 투자 자유화, 편리화를 촉진하는데 강대한 신심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벨찌끄 재경잡지 “벨찌끄에로”의 프랑수아 만센 편집장은,당면 세계 경제는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대두하고 전염병 감염사태가 확장되는 등 도전에 직면해있다면서 대방협력은 도전에 대응하는 법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고도로 융합된 세계에서는 각국이 서로 의존해야한다며 문을 닫아걸고 혼자만 잘 되자고한다면 소중한 발전기회를 계속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프랑수아 만션 편집장은, 중국은 개방협력을 견지할 것을 재차 세계에 호소하였다면서 “금 열쇠”를 가지고 다 함께 난제들을 해결해야만이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中央广播电视总台 央广网 版权所有

발전기회를 공유하고 경제 회복과 성장을 촉진하자

9월 2일 저녁 습근평 주석이 2021년 중국 국제봉사무역교역회 글로벌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