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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16일 회담을 가졌습니다. 크레믈린 궁전에 따르면, 두나라 지도자는 정상회담 후 전략안정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였고 두나라는 핵전쟁에서 승자가 없다는 원칙을 견지할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뿌찐 대통령은 회담 후, 미국과 로씨야는 세계에서 핵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두 나라로서 세계 전략안정에 특수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이밖에 두나라 대사들도 곧 주재국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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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16일 회담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