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 국제가구건재성 건설총투자 17억원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2-08-28 09:22:00
총투자가 17억원에 달하는 돈화시 영리대국제가구건재성건설이 가동됐다. 복건영풍식품주식유한회사에서 투자해 건설하는 영리대국제가구건재성대상은 기지점유면적이 7.6만평방메터에 달하는데 1기 공사에 10억원이 투입된다. 1기 공사의 부지면적은 4.1만평방메터에 달하며 영업건축면적이 14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영리대국제가구건재성은 주요하게 국내외 유명브랜드가구와 나무마루판, 장식재료, 도자기제품 및 건축자재를 경영판매하게 된다. 1기 공사가 마무리되면 전국의 150여개 유명브랜드가구생산기업들이 입주하게 되는데 계획대로라면 년간 10억원의 판매액이 예상되며 리윤세금액이 7000만원에 달하게 된다. 2기 공사에 7억원이 투입되는데 기지점유면적이 3.5만평방메터에 달하고 영업건축면적이 10만평방메터에 달하며 년간 판매액이 8억원에 달할 전망이며 리윤세금액이 5000만원에 달하게 된다. 이 대상은 현재 기지기초시설공사가 진행중인데 약 2년간에 전반 공사가 마무리되면 년간 생산액 18억원의 판매액을 창출하고 리윤세금액 1억 2000만원을 실현하게 된다. 편집: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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