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위 11기 6차 전원회의가 소집된 후 룡정시는 이번 회의 정신을 참답게 관철, 시달하는 것을 당면과 향후 한 시기의 중요한 정치임무로 간주하고 전 시적으로 실제적으로 사업하고 집행을 강화하며 시달을 틀어쥐고 실제행동으로 고품질 발전을 다그칠 것을 요구했다.

전력으로 3대 난관 공략전을 잘 치른다. 한손으로 정돈을 틀어쥐고 다른 한손으로 제고를 촉진하는 것을 견지하고 국가 성과심사 반영문제 정돈의 성과를 공고히 하며 각항 문제의 철저한 해결을 보장한다. ‘세가지 보장’과 두가지 ‘네종류 인원’에 초점을 모으고 제반 정책보조를 잘 시달하며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질을 부단히 높인다. 환경보호 정돈사업의 정치책임을 견결히 짊어지고 위험이 많이 발생하는 중점분야와 관건환절에 주목하며 형세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사업의 주동권을 단단히 틀어쥔다.

전력으로 경제의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을 유지한다. 관광산업의 주도적 지위를 뚜렷이 하고 ‘관광+’모식을 적극 탐색하며 룡정의 브랜드형상을 널리 알린다. 올해에 90% 이상의 대상이 준공되여 생산에 투입하도록 쟁취하고 변강 개발개방의 정책방향을 단단히 장악하며 민영기업에게 일류의 경영환경을 마련한다.

전력으로 사회의 조화, 안전을 수호한다. 취업, 양로와 군중의 기대에 부합되는 사회사업을 부단히 발전시키고 안전생산 책임제를 엄격히 시달하며 중대, 특대 사고의 발생을 견결히 억제하고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을 심화하며 군중의 생활이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도록 한다.

전력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책임을 시달한다.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아로새기는’ 주제교양의 총적 요구를 둘러싸고 당내 정치생활을 더한층 규범시키며 민주집중제도를 엄격히 집행한다. 중앙 8항규정과 성, 주당위의 요구를 참답게 시달하고 간부대오에 대한 감독관리를 엄하게 틀어쥐며 정치생태의 지속적인 개선을 추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