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관리로 미성년 사회구역 복역인원 관심
래원:연변일보      2019-06-17 15:48:00

돈화시 사법국 다년간 미성년 사회구역 복역인원들에 대한 감독, 관리, 교육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을 위주로 징벌은 보조’의 원칙으로 미성년 사회구역 복역인원들의 심리문제에 중시를 돌려 맞춤형 감독, 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폭력보다는 법으로 해결 해야 합니다. 앞으로 어려움이 있으면 사법국의 ‘삼촌, 이모’들을 찾아 도움을 청하면 됩니다.”

돈화시 사법국 다년간 미성년 사회구역 복역인원들에 대한 감독, 관리, 교육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을 위주로 징벌은 보조’의 원칙으로 미성년 사회구역 복역인원들의 심리문제에 중시를 돌려 맞춤형 감독, 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폭력보다는 법으로 해결 해야 합니다. 앞으로 어려움이 있으면 사법국의 ‘삼촌, 이모’들을 찾아 도움을 청하면 됩니다.”

13일, 돈화시 사법국의 감독, 관리를 받고 있는 미성년 사회구역 복역인원 리모에게 특별한 ‘친구’들이 찾아왔다. 바로 돈화시 사법국 사회구역교정 판공실 사업일군과 연길 감옥 경찰들이다. 얼마전, 미성년 사회구역 복역인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감독 관리 과정에서 돈화시 사법국 사회구역교정 판공실 사업일군들은 리모의 부모가 장기간 타지에 있어 리모에 대한 교육과 관심이 부족한 사실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무리싸움죄로 집행유예를 받은 리모는 죄를 인정하는 의식이 부족하고 법률 의식이 박약하여 재범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사업일군들은 고도로 중시하고 즉시 리모와의 담화 교육을 진행했다. 리모와의 담화 교육 중 사업일군들은 리모가 미성년자임을 감안하여 실제 사례를 이야기 해주는 쉬운 방식으로 법률 지식을 알려줬고 점점 긴장이 풀린 리모도 사업일군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돈화시 사법국 사회구역교정판공실 사업일군은 “미성년 사회구역 복역인원은 특수한 군체로서 심리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합니다. 사법국은 ‘교육, 감화, 만회’의 방침으로 감독, 관리, 교육 과정에서 미성년 사회구역 복역인원들의 가정 정황, 개성 특점, 경력, 사회 관계, 범죄 원인, 죄를 인정하는 태도 및 사상 변화 등 다방면으로 료해, 장악하고 미성년자들의 심리 문제를 밀접히 관심하여 언어가 통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여주면서 맞춤형 감독,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13일, 돈화시 사법국의 감독, 관리를 받고 있는 미성년 사회구역 복역인원 리모에게 특별한 ‘친구’들이 찾아왔다. 바로 돈화시 사법국 사회구역교정 판공실 사업일군과 연길 감옥 경찰들이다. 얼마전, 미성년 사회구역 복역인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감독 관리 과정에서 돈화시 사법국 사회구역교정 판공실 사업일군들은 리모의 부모가 장기간 타지에 있어 리모에 대한 교육과 관심이 부족한 사실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무리싸움죄로 집행유예를 받은 리모는 죄를 인정하는 의식이 부족하고 법률 의식이 박약하여 재범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사업일군들은 고도로 중시하고 즉시 리모와의 담화 교육을 진행했다. 리모와의 담화 교육 중 사업일군들은 리모가 미성년자임을 감안하여 실제 사례를 이야기 해주는 쉬운 방식으로 법률 지식을 알려줬고 점점 긴장이 풀린 리모도 사업일군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돈화시 사법국 사회구역교정판공실 사업일군은 “미성년 사회구역 복역인원은 특수한 군체로서 심리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합니다. 사법국은 ‘교육, 감화, 만회’의 방침으로 감독, 관리, 교육 과정에서 미성년 사회구역 복역인원들의 가정 정황, 개성 특점, 경력, 사회 관계, 범죄 원인, 죄를 인정하는 태도 및 사상 변화 등 다방면으로 료해, 장악하고 미성년자들의 심리 문제를 밀접히 관심하여 언어가 통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여주면서 맞춤형 감독,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