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문 마라톤기간 보안에 최선
래원:연변일보      2019-06-17 15:47:00

2153명 경찰 현장 투입

16일, 2019 연길국제마라톤이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스타트를 알린 가운데 공안부문에서는 안보임무를 착실히 수행하여 선수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도시 치안과 교통 질서를 유지했다.

연길시공안국은 ‘연길국제마라톤시합’ 지휘부를 설립하고 각종 돌발사건에 립각하여 ‘일곱가지 확실’ 사업목표를 제정했다.

2019년 ‘연길국제마라톤시합 보안 총적 방안’ 및 일련의 보안사업 방안을 제정하여 임무목표를 명확히 하고 분공을 세분화했다. 동시에 보안조치를 미리 가동하고 각 부문과 경찰들을 조직하여 6월초부터 시합구간을 면밀히 조사하고 우환을 제거하면서 각항 조치가 제대로 시달되게 했다.

마라톤시합 당일 경찰들은 아침 5시 30분부터 임무를 수행했는데 전 성에서 처음으로 되는 LED융합지휘 시스템으로 정확하고도 즉시적인 지휘를 진행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번 시합기간 연길시공안국의 1623명의 경찰과 주공안국, 화룡시공안국, 룡정시공안국, 안도현공안국, 도문시공안국에서 530명의 경찰이 현장에 나섬으로써 2153명의 경찰이 14개 안보사업소조를 묶어 11개의 경무구역에서 각항 임무를 착실히 수행했다. 그 밖에 연길시 교통국, 종합집법국에서 150여명의 사업일군을 파견하여 보안사업을 협력함으로써 전 시합의 순리로운 진행을 보장했다.

 

16일, 2019 연길국제마라톤이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스타트를 알린 가운데 공안부문에서는 안보임무를 착실히 수행하여 선수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도시 치안과 교통 질서를 유지했다.

 

연길시공안국은 ‘연길국제마라톤시합’ 지휘부를 설립하고 각종 돌발사건에 립각하여 ‘일곱가지 확실’ 사업목표를 제정했다.

 

2019년 ‘연길국제마라톤시합 보안 총적 방안’ 및 일련의 보안사업 방안을 제정하여 임무목표를 명확히 하고 분공을 세분화했다. 동시에 보안조치를 미리 가동하고 각 부문과 경찰들을 조직하여 6월초부터 시합구간을 면밀히 조사하고 우환을 제거하면서 각항 조치가 제대로 시달되게 했다.

 

마라톤시합 당일 경찰들은 아침 5시 30분부터 임무를 수행했는데 전 성에서 처음으로 되는 LED융합지휘 시스템으로 정확하고도 즉시적인 지휘를 진행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번 시합기간 연길시공안국의 1623명의 경찰과 주공안국, 화룡시공안국, 룡정시공안국, 안도현공안국, 도문시공안국에서 530명의 경찰이 현장에 나섬으로써 2153명의 경찰이 14개 안보사업소조를 묶어 11개의 경무구역에서 각항 임무를 착실히 수행했다. 그 밖에 연길시 교통국, 종합집법국에서 150여명의 사업일군을 파견하여 보안사업을 협력함으로써 전 시합의 순리로운 진행을 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