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1분기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 299.3억원
래원:길림신문      2019-04-23 15:49:00

-대한국 수출입 총액 16.3억원, 36.9% 신장 

일전, 길림성인민정부 뉴스판공실에서 개최된 소식공개회에서 장춘해관 부관장 소영화의 소개에 의하면 길림성의 1분기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299.3억원, 동시기 대비(이하도 동일) 8.3% 줄어들었다. 그중 수입액은 218.5억원으로서 13.7% 줄어들었고 수출액은 80.8억원으로서 10.1% 신장했다. 

장춘시의 수출입 총액이 227.7억원으로서 11.6% 줄어든 데 비해 연변주의 수출입 총액은 31.9억원으로서 19.9% 신장했다. 

일반무역 수출입액이 350.9억원으로서 12.8% 줄어들었다. 해관특수감독관리구역 물류화물 수출입액이 13.9억원으로서 6.1배 신장했다. 

길림성의 3월의 수출입 총액은 103.9억원으로서 0.7% 신장했다. 그중 수입액이 73.9억원으로서 5.5% 줄어들었고 수출액이 30억원으로서 19.8% 신장했다. 

유럽련맹과의 수출입액은 155.5억원으로서 20.1% 줄어들어 52%를 차지했다. 아시안, 미국과의 수출입액은 각각 15.4억원, 11.4억원으로서 각기 5.4%와 8% 줄어들었다. 한국, 로씨야, 오스트랄리아 등 국가와의 수출입액은 각기 16.3억원, 12.2억원, 10.5억원으로서 각기 36.9%, 10.3%, 110% 신장했다. 

길림성 1분기 화물무역 수출입 정황을 소개하는 장춘해관 부관장 소영화 

사영기업의 수출입액은 60.9억원으로서 23.9% 신장, 수출입 총액의 20.3%를 점했다. 외상투자기업과 국유기업의 수출입액이 각기 148.4억원과 88억원으로서 각기 16.5%와 9.5% 줄어들었다. 

전기기계제품 수입액이 180.8억원으로서 14.6% 줄어들어 수입 총액의 82.7%를 점했다. 농부산물 수입액이 7.6억원으로서 33% 줄어들었고 철광석과 그 정광의 수입액이 4억원으로서 56.4% 신장했다. 

전기기계제품의 수출액이 34.1억원으로서 25.8% 신장하여 수출 총액의 42.2%를 점했는바 전성 수출 신장을 이끈 주요요소로 되였다. 농부산물 수출액이 17.7억원으로서 1.3% 줄어들어 수출 총액의 21.9%를 점했다. 

그외, 장춘해관에서는 2018년 초부터 2019년 3월까지 우정택배의 경로로 접수된 멸종위기 물종 관련 제품을 10차 차단, 우정택배는 201건에 총 무게가 4.8키로그람이였는데 전부 되돌려보냈다. 

진귀동물과 그 제품을 밀수한 형사사건을 3건 립건조사하였는데 서우뿌리 6개에 15.97키로그람, 상아와 그 제품이 2개에 3.12키로그람, 흑곰 발바닥 4개에 4.3키로그람을 압수했는데 사건 관련 재물가치가 420만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