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일선에서 리상 실현할 터□ 윤미연
래원:연변일보      2019-04-23 15:35:00
 

 

제가 세무사업에 종사한 지 어언 7년이 흘렀습니다. 저는 지금 국가세무총국 왕청현세무국 제1세무소 부소장으로 사업하고 있습니다. 지난 7년 가운데는 눈물도 있고 웃음도 있으며 성장도 있습니다. 세무분야의 초보자로부터 중견이 되기까지 저를 인솔한 것은 당휘장과 세금휘장 그리고 단휘장입니다.

영업세의 가치전환세 전환, 국가와 지방 세무체제 개혁 등 중대한 사업이 잇달으면서 ‘근무일+휴일’, ‘주야근 결합’의 사업모식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요구, 난도, 강도가 높은 각항 세수개혁 사업에서 청년간부들은 참신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개혁사업에 건언헌책하였고 청춘의 활력으로 개혁사업에서 청년의 역할을 확장했습니다. 사업 가운데서 우리는 성실과 신앙에 대한 요구를 자각적으로 높이고 사상과 행동 면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성을 담보하고 있습니다. 규률을 엄숙히 하고 최저선을 지키며 규률, 규칙 의식과 최저선 사유를 시종 강화하고 법에 의거하고 정확하며 깨끗하게 권력을 사용하는 가운데서 렴결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세무국 당조의 정확한 지도하에 청년 세무간부들은 단결노력하여 2017년-2018년도 전국청년문명호 영예를 따냈습니다.

분투는 청춘의 바탕색이고 행동은 가장 훌륭한 전승입니다. ‘조국을 위해 재부를 모으고 인민을 위해 세금을 징수’하는 로정에서 우리는 ‘당이 호소하면 공청단에서 행동하는’ 우량한 전통을 계승하고 발양하며 세금징수 사업대국을 단단히 둘러싸고 자신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며 본직에 립각하여 청춘의 열정과 긍정에너지를 방출하렵니다. 우리는 세금징수사업을 위해 청춘의 땀방울을 휘뿌리고 세금휘장을 향한 청춘의 맹세가 메아리치게 하여 청춘의 리상이 세수 일선에서 실현되게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