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사장서 착실히 기여할 터□ 손해지
래원:연변일보      2019-04-23 15:30:00
 

지금 길림성화흥공사건설집단유한회사에서 사업하고 있는 저는 아름다운 연변에서 성장하고 진보했습니다.

‘100년 이어내려온 5.4 의 정신은 청년들의 불후의 의지입니다.’ 력사는 끊임없이 바뀌지만 청춘은 오래 남아있습니다. 오늘의 우리는 5.4의 정신을 따라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가며 청춘의 리상을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건축가로서 저는 시종 화흥회사의 ‘단결분투하고 혁신하며 용감히 전진’하는 기업정신을 이어받아들여 ‘엄격, 실속, 고능률’의 사업 작풍을 수립하고 ‘멸사봉공하고 기업을 집으로 간주’하는 량호한 전통을 계승하려 합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수려한 연변은 도시에 고층건물이 일떠서고 교통이 더욱 원활해졌으며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작업을 견지했고 낮에 밤을 더하고 평일에 주말을 더하면서 힘과 지혜를 이바지했습니다.

우리가 겪어낸 고생과 흘린 땀방울로 도시와 농촌이 아름답게 변모되고 있습니다. 저는 공헌과 분투 속에서 자신의 인생가치를 실현하고 실제행동으로 청춘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에 이바지하려 합니다.

희망은 리상을 위한 것이고 청춘은 분투를 위한 것입니다! 새시대의 청년으로서 저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고 큰 틀에서 자신을 단련하며 건축공사장에서 착실히 기여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자각적으로 실천하며 청춘답게 긍정에너지를 힘껏 전파하여 위대한 중국꿈을 실현하는 데 자신의 청춘과 힘을 이바지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