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송이버섯대상 안도현에 락착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21 16:42:00

18일, 안도현과 녕파순원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 길림익륭장백산실업유한회사는 년간 생산량 3만톤 새송이버섯대상과 표준화공장 및 부대시설 건설 체결식을 가졌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루국문이 대상계약 체결식에 참가했다.

녕파 봉화구와 안도현의 산업협력성과인 이 대상은 올해 5월에 착공하여 10월말에 생산에 투입될 계획이다. 대상이 건설된 후 취업을 증가하고 기업발전을 견인하는 등 역할이 전망된다.

동서부협력이 전개된 이래 우리 주와 녕파시 당위, 정부에서는 두 지역 산업합작에 깊은 중시를 돌렸다. 해당 부문들에서는 주동적으로 련계를 맺고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대상유치를 돌파구로 서로간의 우세를 발휘하고 기업이 빈곤층부축협력에 참여하는 장기 효과 기제를 건립했다.

안도현과 봉화구에서는 이 대상에 대한 봉사를 강화하고 부축강도를 높여 동북에서 가장 큰 새 송이버섯양식, 생산 및 정밀심층가공기지로 건설하고 동서부협력 시범대상과 본보기기업을 건설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