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 환경 불법사건 처리
래원:연변일보      2018-06-22 15:29:00

환경보호, 공안 부문의 협력을 더한층 강화하고 환경불법사건에 대한 련합집법, 조사, 사건 이송 등 사업 기제를 보완하기 위해 도문시환경감찰대대와 공안국에서는 5월부터 ‘맑은 물 푸른 하늘’환경보호집법활동을 펼쳐왔다.

도문시환경감찰대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련합집법조에서 도문시의 제지, 세멘트, 콘크리트 등 업종을 전면 검사한 결과 19일까지 3개 업소에 행정처벌을 내리고 벌금 12만 9900원을 안겼다. 이중 2개 업소에는 일수에 따른 처벌을 내리고 1개 업소에는 생산을 제한했다.

도문시 환경보호집법활동은 이달 말까지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