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일, ‘당대표 통로’에서 취재진과 대면
래원:신화사      2017-10-20 10:15:00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공안국의 19차 당대회 대표인 최광일(왼쪽 첫사람)이 10월 19일,  ‘당대표 통로’로 입장해 취재진 앞에 나섰다.

28년간 경찰직업에 종사해온 그는 간수소의 경찰로부터 형사경찰대대 마약단속 경찰에까지 이르렀으며 현재는 교통경찰대대 도시구역 중대지도원으로 있다. 십여년간 도로에서 근무한 회수가 수만번에 달하며 심지어 지금껏 그를 고소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고 한다.

최광일은 이후에도 인민군중에게 더 나은 봉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