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베를린국제관광박람회에 명함 내밀어
래원:연변일보      2017-03-20 14:39:00

3월 8일, 2017년 독일 베를린국제관광박람회가 베를린 국제전람쎈터에서 개최되였다. “아름다운 중국 신선한 연변”의 전체적형상을 진일보 홍보하고 독일 및 유럽의 중국관광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국가관광국의 요구에 따라 연변주관광국 부국장 장옥진은 연변강휘국제려행사, 연길천마국제려행사 등 주내 중점 관광기업을 인솔해 박람회에 참가했다.

2017년 국가관광국은 “아름다운 중국—2017년 비단의 길 관광년” 주제를 돌출히 홍보했다. 개막당일, 국가관광국은 “중국관광설명회”를 개최했고 국가관광국 국제사 순시원 리아영, 프랭크퍼트주재 반공처 주임 사상이 설명회에 출석해 연설을 했다. 연변주관광국 대표단은 회의장에서 360편에 달하는 홍보자료를 발부했고 연변주 관광홍보영상을 방영해 수많은 관중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하도록 했다.

독일시장의 개척과 홍보강도를 높이기 위해 연변주관광국 부국장 장옥진은 현장에서 합작의향을 보인 독일 윌려행사 총경리 류위와 한층 깊은 교류를 진행했고 연변주 우량한 생태환경과 독특한 민속풍정, 풍부한 관광상품 등 상황에 대해 소개하면서 열정적으로 요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