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돐 경축” 준비사업 온당
래원:      2012-08-15 09:46:00

14일, 자치주 창립 60돐 경축활동 판공실에서 피로한데 따르면 경축활동준비사업이 온당하게 추진되고있다. 지금까지 연변 주에서는 3000만원 이상 도시기초시설대상 40개를 건설하고 22억원의 투자를 완수했다.

11개 공원, 15개 유원지가 시공, 건설되고 도시록화에 4억 5700만원이 투입되여 138헥타르의 록지가 새로 건설됐다. "온난주택"공사건설계획은 490만평방메터에 달하는데 현재 막바지단계에 진입했다. 연길시구역의 주요 도로, 출구 건설공사가 빠르게 진척되고있고 유럽풍정거리, 조선족민속거리, 부르하통하공원 등 정품거리와 도로 및 도시경관이 기본상 형성됐다.

8월말까지 연길시의 500채 건물, 9개 다리, 6개 광장, 2개 고속도로 출구가 전부 조명공사를 실현할것으로 예상되며 447개의 행정촌이 농촌환경개선프로젝트에 의해 "도로포장, 조명보장, 록화와 미화, 환경정결, 배수로와 건물벽 정결" 요구에 맞춰 실속있게 추진되고있다.

이밖에 래빈 초청, 접대 준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다. "자치주 창립 60돐 경축행사 래빈명단(초안)"이 형성되였다. 연길시 여러 호텔의 접대능력, 차량 및 연길공항과 연길역의 운행능력에 대한 조사사업이 끝났다. 그리고 래빈들의 고찰 및 관광 방안이 이미 제정되고 기념품, 여러가지 증건서류, 문표설계사업이 완수되여 후기 제작단계에 들어섰다. 자원봉사자, 안전보위, 의료구조, 식품안전, 소방, 전력, 생방송 등 사업도 기정방안에 따라 온당하게 추진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