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중국건설 정상회의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디지털중국건설 성과전시회가 일전에 개최됐다. 전국 28개 성의 320개 정부부문, 기업, 사업단위가 전시회에 참가했다. 일련의 스마트도시 신규응용이 잇달아 등장하는 가운데 디지털기술의 새 추세, 디지털 응용의 새 성과가 전면적으로 전시되였다. 

    빅 데이터, 스마트 감지기술 및 인공지능기술이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도시지능화가 격상되고 있다. 스마트공유 다기능램프는 신형 스마트도시와 5G 기지국건설의 차세대 인프라시설로서 조명, 디스플레이, 기상 모니터링, 스마트 충전, 도로 표지판, 안내판 등 다양한 설비시설에 접속할수 있다. 

    중추시스템인 이 도시두뇌는 도시운영관리에 필요한 정보데이터를 실시간 통합할수 있다. 그리고 도시관리, 교통출행, 환경위생 등은 모두 전단감측을 통해 백엔드에서 한눈에 볼수 있으며 시민들의 건의도 가장 빠른 시간내에 취급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