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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감주의 한 대학생의 계좌에

돌연 까닭 없이 25만원이 입금되였다

어떻게 된 일일가?

3월 21일 오전

강서 환경공정직업학원

대학 1학년 신입생 소왕은

돌연 자신의 계좌에

25만원이 입금되였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는 가족들과 문의한 후

아무도 자신에게 송금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

그는 송금인이 불명확한 이 돈이

통신사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을 내렸다

이어 그는 즉각 선생님과 련계를 가지고

감주호변파출소에 가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후

경찰은 즉각 반사기센터를 통하여

송금인 풍선생과 련계를 가졌다

문의를 거쳐

풍선생은 자신의 실수로 

부주의로 돈을 소왕에게 

송금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진상을 확인한 후

소왕은 돈을 풍선생에게 돌려주었다

“25만원이 이렇게 빨리

은행카드로 돌아오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경찰과 소왕의 도움에 감사를 전합니다.”

 

이튿날 

풍선생은 파출소를 찾아

경찰의 손을 잡고 사의를 표했다

그리고 경찰에 위탁하여 소왕에게

감사기를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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