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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걸린 한 녀성, 물 과다 섭취로 응급실! 의사 긴급 알림

2022-12-17 16:44:37     责编:박운     来源:央广网

 

    사천성 인민병원 응급실에 한 중년 녀성이 의식이 흐릿한 상태로 실려와 구급치료를 받았다. 의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물 과다 섭취에 따른 중독으로 진단했다.

 

    사천성 인민병원 응급실 양붕 의사에 따르면 이 녀성 환자는 12월 10일경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여 전신 근육통, 체온 39도, 두차례 구토 증상이 나타났다. 구토후 환자는 물을 대량 마시기 시작했다. 환자 가족에 따르면 그는 쉴틈없이 물을 마셨다고 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고 의식이 흐릿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응급실로 이송되였다.

    환자가 응급실에서 서서히 의식을 되찾은 것을 감안해 물 과량 섭취로 인한 물중독으로 판단된다. 물중독은 희석성 저나트륨혈증으로 불리운다. 우리 몸이 섭취한 수분 총량이 배출 수분량을 크게 초과할 경우 체내에 수분이 남아 있으면서 혈장삼투압이 내려가고 순환 혈량이 늘어나게 된다.

    가을, 겨울철이 오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많은 환자들은 물을 마시는 방식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려 하고 있다. 그러나 수분 섭취도 도가 있으며 과량 섭취는 금물이다.

    양붕 의사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인 경우, 24시간내 물 섭취량이 3,4리터 이상에 달하면 물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니 물도 적정 수준으로 마셔야 한다. 하루 2리터 정도의 온수가 비교적 안전하다. 만성 신장질환 환자, 심혈관질환 환자는 물 섭취량을 합리하게 통제해야 한다.

    적극적인 치료와 간호를 거쳐 이 녀성 환자는 현재 건강을 회복했고 코로나 증상도 없어 곧 퇴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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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 인민병원 응급실에 한 중년 녀성이 의식이 흐릿한 상태로 실려와 구급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