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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업체가 어린이를 광고모델로 돌격총 판매

2022-05-28 17:40:33     责编:박운     来源:央广网

 

미국 군수업체의 총기 광고

 

    “워싱톤 포스트”지가 27일 보도한데 의하면 미국 대니얼 군수업체가 어린이를 광고모델로 삼아 돌격총을 판매한 사실이 밝혀졌다. 대니얼 군수업체가 만든 돌격총은 5월 24일 텍사스주 소학교 총기란사 사건을 빚어냈다.

 

    지난 5월 16일 대니얼 회사는 돌격총과 어린이 모습을 담은 광고를 트위터에 게재하고 “올바른 길을 가도록 가르친다면 아이가 자라서 그릇된 길을 선택하지 않을것이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텍사스주 소학교 총격사건

용의자가 공개한 총기

 

    미국 언론은, 광고에 나온 DDM4V7 반자동 보총은 AR-15 시리즈 총기이고 미군의 M4 돌격보총을 개진한 것이며 판매가격은 2천딸라이다. 

 

    텍사스주 총기란사사건 발생전에 광고가 발표됐지만 대니얼 군수업체가 어린이를 동원해 무기를 판매하는 왜곡된 방식은 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현재 대니얼 회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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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업체가 어린이를 광고모델로 돌격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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