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제보:mzjubao@cnr.cn

초점뉴스

고객의 마라탕에 소변을 보다니! 고객: 이미 먹었습니다...

2021-12-04 16:16:52     责编:박운     来源:央广网

 

11월29일, 안휘 무호

한 주택가의 엘리베이터 CCTV가

고객의 마라탕에 소변을 본 후

배달원이 음식을 골고루 흔드는

영상을 촬영했다

 

 

이날 보안요원은 영상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후

주민에게 알렸지만

이미 음식을 먹어버린 뒤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 배달원은 나쁜 구매평 때문에 보복심리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배달원은

행정구류 14일의 처벌을 받았다.

 

변호사: 인격존엄권 침범 혐의가 있습니다

 

    변호사는, 배달원의 행위가 사실이라면 해당 배달원은 소비자의 재산권, 안전보장권, 인격존엄권을 침범한 혐의가 있다고 인정했다.

 

    해당 행위는 배달 음식의 식용 가능성을 파괴하였고 소비자와 배달 플랫폼의 소비협의를 위반하였으며 소비자의 생명건강안전을 위협했다. 소비자는 관련 책임을 지고 배상할 것을 행위자에게 요구할 수 있다. 

 

    미단 고객 서비스 인원은, 전문요원이 해당 사안을 처리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처리상황은 곧 공개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미단측은, 이와 류사한 상황에 비추어 배달원과의 협력관계 해제도 고려할 것이라고 표했다. 

 

中央广播电视总台 央广网 版权所有

고객의 마라탕에 소변을 보다니! 고객: 이미 먹었습니다...

11월29일, 안휘 무호한 주택가의 엘리베이터 CCTV가고객의 마라탕에 소변을 본 후배달원이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