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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예보>의 한 장면, 인터넷 도배!

2021-07-04 16:17:00     责编:최월단     来源:央广网

7월1일 방송된 <기상예보>에서 공개된

위성구름사진이 

뜨거운 화제로 올랐다↓↓↓

 

풍운4호 B위성 첫진 고화질 사진과 수치 성공적으로 포착

풍운4호 B위성은 우리나라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위성의 첫진 업무위성이다. 6월 3일 발사이후 궤도내 테스트를 시작했다.

7월1일, 해당 위성은 첫진의 화질과 시효성이 높은 가시광 관측사진을 성공적으로 포착했다.

파노라마 위성 구름 사진에서는 천산의 적설, 청장고원의 호수, 하투지역의 지표 문양, 동북 화북지역의 대류구름 덩어리, 남북반구 고위도지역의 소용돌이 구름까지 뚜렷하게 보인다.

사진에서는 대류구름 덩어리의 정밀 구조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 시공간 해상도는 각기 5분, 500메터에서 1분, 250메터까지 제고되고 중소규모 구름덩어리에 대한 련속적이고 빠른 감시력을 확보해 강한 대류성 날씨에 대한 관측과 조기경보, 특히 돌발성 중소규모 날씨계통에 대한 관측에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풍운4호 B위성에 탑재한 쾌속카메라는 세계 최초의 주야 고빈도 화상기기로서 태풍, 폭우 등 재해성 날씨에 대한 관측이 더 령활하고 정밀해 최초로 사람들이 육안으로 날씨 변화 과정을 볼 수 있게 하였고 “재해가 있는 곳을 신속하게 찾아보는” 목표를 실현하였다.

료해에 따르면, 풍운4호 B위성은 1년간 궤도 테스트와 응용을 동시에 진행하고 A위성과 련결되여 기상예보예측, 재해감소와 방지 등에 더 강력한 관측 지탱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정지궤도 쾌속카메라 구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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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예보>의 한 장면, 인터넷 도배!

7월1일, 해당 위성은 첫진의 화질과 시효성이 높은 가시광 관측사진을 성공적으로 포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