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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목을 배운 적 없는 대학 1학년생, 대상 수상! 독학 필기 40페이지...

2024-02-20 18:36:00     责编:최월단     来源:중앙인민방송국

 

 

대학에 입학한 지 3개월

아직 전공과목을 배운 적 없는 그는

국제대회에서 

개인 1등상과 단체 1등상을 따냈다

 

최근

할빈공업대학의 한 대학 1학년생의 경력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주홍우는 할빈공업대학 미래기술학원의

2023급 본과생이다

대학에 입학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보도원이 발급한 관련 경연 정보를 보았고

그중 ‘국제대학생공정력학경색’은 

그의 관심을 끌었다

“나는 이 대회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 물리과목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신청을 하려 했지만

동학들 중에서 나만 1학년생이였습니다.”

 

주홍우는 반주임 담구빈 원사로부터

신청의 용기를 얻게 되였다고 말했다

한차례 좌담교류에서

담원사와 학생들은 네시간 가까이 교류했다

“선생님은 경색과 프로젝트에 적극 참가하고

조속히 자신의 포부를 세우고 

이를 위해 분투하도록 우리를 고무했습니다.”

이 말은 주홍우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대학 물리학 과목을 배운 적 없고

리론력학을 배운 적 없으며

시험지가 모두 영어이다

이 모든 것은 작지 않은 도전이였다

이를 위해 주홍우는 

온라인 수업을 하고 문제를 풀며 

전공 영어를 습득했다

그는 단 시간내에 돌격식으로 

자기충전을 진행했다

그는 각 대학교 리론력학 수업을 방청하였고

결국 

할빈공업대학 물리학원 연우 선생님에게 

초점을 맞췄다

 

이밖에 할빈공업대학은 또

경색에 참가한 적 있는 선배들을 조직해

강습을 진행했다

주홍우는 선배들의 경험을 

자신의 리해에 융합하여

40페지의 필기를 총화해냈다

 

학교에서 조직한 사전 선발시험에서

주홍우는 순조롭게 통과되였다

2023년 12월초

그는 학교를 따라 남경에서 경기에 참가했다

“경기는 대체적으로 순조로웠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문맥에 결부하여 추측했습니다.

동시에 나는 지식비축이 완벽하지 못하고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다는 점을 

인식했습니다.”

한주 후

주홍우는 전국 대학교의

600여명 학생들 중에서

63위를 차지해 

1등상을 따냈다

기쁨 외에 일부 유감도 없지 않았다

62위를 따냈더라면 

특등상을 받을 수 있었다

“학교를 위해 

특등상의 영예를 쟁취하지 못한 것이 

유감입니다.

조금만 더 노력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텐데...

하지만 뿌듯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나와 다른 두 동학이 

단체 1등상을 받은 결과입니다.”

국제대학생공정력학경색을 준비하는 동시에

주홍우는 

전국대학생 수학경색에도 참가하여

흑룡강성 1등상을 따냈다

“나는 경색에 참가하는 자체가

일종의 학습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홍우는 이렇게 말했다

“현재 나는 주요 정력을

대학 1학년 프로젝트계획에 놓고 있습니다.

내가 실물을 만들어낼 수 있고

예기에 도달할 수 있다면

우리는 로봇을 만들어 

경색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땀방울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노력은 언젠가 보답이 있을 것이다

모든 대학생들이 곧 도래되는 새 학기에 

새 목표를 세우고 

새 수확을 거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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