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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명 초중생에게 찬상을 전한다!

2022-07-01 17:12:08     责编:박운     来源:央广网
 

최근 강소 소중의

한 초중 2학년 녀학생은

산보하던 중 울고 있는

한 녀성을 발견했다

녀학생은 다리 우의 란간을 지나

이 녀성을 위로해주었다

그는 녀성의 팔을 잡고

“언니 괜찮아요?”라고 연신 물었다

관심 어린 질문은

운명을 달리하려던 녀성을

성공적으로 구조했다

 

 

4명 초중생의 권유

물에 뛰여들려던 녀성 구조

 

사건 발생 전 부교중학교 학생 리상은

한 녀성이 란간을 넘고 있음을 발견했다

다리 아래는 수심 2메터의 저수지였다

 

 

리상은 즉각 달려가

녀성을 위로했다

“언니 무슨 일이에요? 

무슨 일이 있다면

나랑 얘기해요” 라고 말했다

 

이때 마침 이 곳을 지나던

진국강, 고자호, 한서도

즉각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 네명의 학생들은 함께

녀성을 구조했다

알고보니 이 녀성은 작은 일로

가족들과 다툼이 있었다

녀성을 구조한 후에도

4명 학생들은 여전히 안심할 수 없었다

 

 

이들은 상의를 거쳐

2명이 반주임과 련계해

경찰에 신고한 후

그 자리에서 경찰이 오기를 기다리고

나머지 2명이 녀성을 호송해

그의 안전을 보장하기로 합의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후에라야

4명의 학생은 안심하고

현장을 떠났다

 

 

경찰: 일에 맞띄웠을 때

면밀하게 생각하고

합당한 방식으로 처리한 것은

긍정할만한 일입니다

 

경찰은 

리상, 진국강, 고자호, 한서 등

4명 학생이 일에 맞띄웠을 때

면밀하게 생각하고

합당한 방식으로 처리한 것은

긍정할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최근 ‘태창시공안국 항구파출소’의

표창편지가 부교중학교에 전해졌다

편지는 이 네명 학생의 선행에

사의를 전했다

 

 

학교는 표창의식을 갖고

이 네명 학생들의 선행을 고무했다

 

 

네티즌들은 네명 학생에게

찬상을 표했다

“정의감으로 충만된

선행 소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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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명 초중생에게 찬상을 전한다!

최근 강소 소중의 한 초중 2학년 녀학생은 산보하던 중 울고 있는한 녀성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