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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알림! 절대 손대지 마세요!

2022-06-06 15:33:53     责编:김룡     来源:央广网
 

산동 청주 공안 마약금지 부문이

얼마전 현지에서 어떤 사람이

“각성담배(上头烟)”라고 불리는

전자 담배를 판매한다는

군중의 제보를 받았다.

이런 전자담배를 피우고 나면

어지러움, 구토, 혼미함 등 

부작용이 생긴다. 

 

경찰은 비밀리에 얻은

이 전자담배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인공적으로 합성된 카나비노이드가

들어있는 것이 발견되였다. 

 

    이런 전자담배는 “합법적”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판매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중독된다. 재래식 대마에 비해 환각 효과와 중독성이 더욱 강하며 쉽게 정신이상을 유발해 신체에 특별히 큰 해를 끼친다.

 

    2019년 11월 중국질병통제센터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15세 이상 인구 약 1035만명이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15-24세 사이의 젊은이가 주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전자담배는 청소년들에게 매우 큰 위험을 끼칠 수 있다. 때문에 호기심으로 이런 전자담배를 접촉해 자신도 해치고 사회에도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 만약 다른 사람이 마약을 복용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발견하면 즉각 110에 신고하길 바란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마약을 분별하고 멀리해야 하는지를 알려줄가?

 

선물 받을 때 꼼꼼히 살펴보기

 

    마약 밀매자들이 마약에 빠져들게 하는 한가지 방법은, 바로 각종 "선물"을 제공해 사람들이 무료로 마약을 맛보게 하는 것이다. "사냥감"이 중독되면 다시 고가로 마약을 팔거나 마약으로 청소년들을 통제해 위법활동을 진행한다.

 

외부의 유혹 막기

 

    청소년은 외계의 사물에 아주 쉽게 현혹된다. 만약 아이가 나쁜 습관에 길들여지면 마약 밀매자들에게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다.

 

“마약 친구”를 엄격히 방지

    

    소년아동들은 비교적 강한 군중심리와 동질감을 갖고 있는데다가 안전방비의식이 성숙되지 않아 또래 압력 등 요소로 마약에 접근할 수 있다. 많은 마약중독자들은 "마약친구"를 사귀면서 점차 정확한 시비관과 인생관을 상실하고 결국 유혹으로 마약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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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청주 공안 마약금지 부문이얼마전 현지에서 어떤 사람이“각성담배(上头烟)”라고 불리는전자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