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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대학입시를 보게 되는 화재 속 영웅!

2022-05-29 15:22:16     责编:김룡     来源:央广网
 

최근 호남 악양 골라시

한 주민주택의 가스통이

루설되여 화재가 일어났다

큰 불이 옥상까지 올라가

언제든지 폭발할 위험이 있었다

한 고중 3학년 학생이 

화재 현장에 두번 뛰여들어가

먼저 갇힌 할아버지를 업고 구조하고

슬기롭게 진화에 나섰다

 

 

 

 

가스통 루설 화재현장에 

두번 들어간 소년

사람 살리고 위험을 해소

 

이 고3학생의 이름은 향정초이다

5월22일 점심 그는 세집에 들어갈 때

복도에 짙은 연기로 가득찬 것을 발견했다

1층의 한 좁은 주방의 가스통이 루설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놀란 할아버지는 어쩔바를 몰라

주방에서 큰 소리로 구조를 요청하였다

향정초는 바로 동행하던 친구에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부탁하고

본인은 주방에 들어가

할아버지를 업고 화재 현장에서 벗어났다

 

 

이때 가스관은 온도가 높은 불에 훼손되였고

뿜은 화염은 옥상까지 올라갔다

“이 좁은 공간에서

가스통이 긴시간 높은 온도에 처해있으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폭발한다면 한 아빠트의 

주민이 영향받을 것입니다”

 

얼마전 학교에서 소방 훈련을 한적이 있다

그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으로 진화하기로 결정했다

 

화장실에 빨지 못한 젖은

옷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향정초는 옷을 안고 주방에 들어가

천천히 가스통 밸브에 얹었더니

화세가 점점 약해지고 끝내 꺼졌다

가스통의 온도가 내려간 뒤

그는 바로 가스통의 밸브를 닫아

위기를 해소시켰다

 

 

 

머리카락과 눈섭이 타고 손까지 화상

“당시 위험여부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진화하는 과정을 돌이켜볼 때

향정초는 사후에 두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이렇게 큰 불을 접한 적이 없습니다

폭발이 걱정돼서 진화를 하고 싶었습니다”

 

근거리에서 진화를 하여

그의 머리카락과 눈섭이 조금 타고

한 손에 불로 인한 검은 흔적이 남았다

 다행히도 엄중하지 않았다

“앞으로 위험을 만났을 때

할 수 있는 한 도와줄 것입니다”

 

 

담임선생님 호선생은 

향정초학생은 이미 비행사 선발을 통과하고

6월에 대학입시에 참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학생이 사람을 구조하고 진화하는 모습에

호선생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총명하고 용감한 향정초 학생은

배운 소방지식을 령활하게 운용하여

더 큰 사고를 피면하였습니다”

동시에 호선생은 

위험에 봉착했을 때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

소방원 등 전문인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네티즌: 용감하고 총명하네요

소년 대단합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년 대단합니다”

“대학입시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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