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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련휴 안전운전, 이런 점에 반드시 류의→

2021-09-20 15:26:00     责编:김룡     来源:央广网

 

    교통관리부문 음주운전 위법 행위 집중 단속

 

 

 

    추석 련휴기간 친척방문, 회식 등 행사가 늘면서 음주운전과 같은 교통안전위험부담이 늘고 있다. 최근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10일간의 음주운전 집중 단속행동을 각지에 포치했다.

    며칠전 기자는 절강 서안교통경찰이 백화점 거리를 오고가는 차량에 대해 점검을 진행하는 현장에 함께 했다. 한 빨간색 차량 운전자가 음주측정에서 이상이 발견되였다.

 

    측정 결과 운전자는 백미리리터당 혈중 알콜 농도가 236미리그람으로 음주운전 혐의가 있었다. 

 

    반시간이후 경찰은 또다른 방향에서 흰색 차량을 멈춰 세우고 운전자에 대해 음주측정을 진행했다. 결과 백미리리터당 혈중 알콜 농도는 86미리그람으로 음주운전 혐의가 있었다.

 

    이날 단속행동에서 절강 서안 교통경찰은 한개 검문소에서만 세명의 음주운전자를 발견했다. 세명은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고 아직 형사처벌이 남아있다.

    경찰은 현재 음주운전 위법 행위가 크게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요행심리를 가지고 범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표했다. 자정이 지나 음주운전하는 경우가 많은 것에 대비해 경찰도 근무 시간을 조정해 이 같은 음주운전 행위를 단속하며 교통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술을 마신 뒤 고속도로 운전은 더 큰 화를 불러온다. 최근 호북 형주 고속도로 담당 경찰은 상해-중경 고속도로 사시 톨 게이트에서 음주운전자 한명을 검거했다.

 

 

    조사를 거쳐 운전자는 저녁식사 때 흰술을 조금 마셨다. 저녁에 형주의 친구가 왔다고 해 60여킬로메터를 달려 만나러 가던 중이였다. 마침 경찰에 저지당했기 때문에 더 큰 후과가 초래되지 않았다.

    측정을 거쳐 이 운전자의 혈중 알콜 농도는 57미리그람으로 음주 운전에 해당되였다. 그는 과징금 2천원, 운전면허 12점 벌점, 6개월 운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현재 사건은 처리 중에 있다.

    운전하기전 전날밤 마신 술에 류의해야

 

 

 

    가끔 운전자들은 술을 마시고 하루밤 자고 나면 이튿날 운전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람은 깼지만, 술은 깨지 않았다는 점 반드시 류의해야 한다.

    최근 류모는 소형 빵차를 운전해 강서 구강 수수현 공안교통경찰대대 계구중대를 찾아 경미한 교통사고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다. 창구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사이, 창구 담당 경찰은 그의 몸에서 심한 알콜 냄사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이어, 경찰은 그에 대한 음주측정을 진행했다. 결과 류모의 혈중 알콜 농도는 43미리그람에 달했다. 알고보니 류모는 그 전날 저녁 친척모임이 있어 흰술 두잔, 맥주 4병을 마셨다. 그 역시 전날 마신 술이 이튿날 운전에 영향주리라 생각지 못했다.

    경찰은 도로교통안전법 관련 규정에 따라 그에게 음주운전에 따른 행정 과징금 1500원, 운전면허 6개월 정지, 운전면허 B증을 C증으로 강등하는 등 처벌을 내렸다.

    위험천만! 음주운전 사고 발생 위험 급상승

 

 

 

    알콜의 마취작용으로 인해 운전자는 반응이 둔하고 조작능력이 떨어진다. 통계에 따르면 음주를 하고 운전할 경우 사고 발생 가능성은 평소 15배에 달한다. 다음 사건을 보기로 하자.

    최근 항주-서려 고속도로 호남 상서구간 쌍하 터널에서 일방 책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당시 하얀색 차량은 완전히 전복되여 도로에서 일정거리를 서행했고 터널에는 먼지가 크게 일어 시야가 흐려졌다. 마침 그 시간에 지나가는 차량이 없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2분 뒤 한 남성이 차량에서 기여 나왔고 상처는 없는 듯 했다.

    사고 발생 전날, 운전자 장모는 길수시에서 동료들과 회식을 갖고 흰술을 마셨다. 모임이 끝나 그는 직접 운전해 마양으로 귀가하던 중이였다. 사고 발생 구간에 도착했을 무렵 술기운이 오르면서 핸들을 제대로 잡지 못해 차량이 가드레일을 치면서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검사 결과, 장모의 혈중 알콜 농도는 190미리그람에 달해 만취 운전에 해당되였다.

 

    최근 사천 광안 무승현에서도 류사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사자 풍모의 혈중 알콜 농도는 무려 208미리그람에 달했다. 이번 사고는 인원 사상이 초래되지 않았지만 풍모는 위험운전죄로 공안기관에 의해 립건수사를 받았다.

 

    얼마전 하북 형대시에서도 한 차량이 중간 격리대를 들이박아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역시 만취 운전이였다. 

 

 

    그의 혈중 알콜 농도는 189.45미리그람으로 만취 운전에 해당되며 이는 사고의 직접적 원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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