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시 남산대소동천관광구

대소동천풍경구 (원 해산기관(海山奇观)풍경구) 는 삼아시구역에서 서쪽으로40키로메터 떨어져 있는 남산 서남쪽에 위치해 있는데 총면적이 22.5평방키로메터이다.

    관광지소개:

    대소동천풍경구 (원 해산기관(海山奇观)풍경구) 는 삼아시구역에서 서쪽으로40키로메터 떨어져 있는 남산 서남쪽에 위치해 있는데 총면적이 22.5평방키로메터이다. 풍경구는 8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는 이름난 도교문화풍경구다.

    주요경관들로는 선옹수석(仙翁寿石), 암첨정(岩瞻亭), 해산기관(海山奇观), 조각군, 구구귀일(九九归一)등이 있다. 소동천은 석실로 되였는데 네면벽이 반듯하여 동굴이면서도 동굴 같지 않다. 이 동굴은 넓이가 20여평방메터이고 굴깊이는 28메터에 달한다. 고인들은 동굴같기도 하고 같지 않기도 한 동굴을 신선동이라고 하였다. 소동천은 경치가 아름답고 기후가 맞춤하며 풍경구면적이 크지 않아 보행으로 참관하기 적합하다.

    소월만은 물이 맑고 깨끗하며 사위가 조용하고 풀과 나무들이 잘자라고 평방센치메터당 음이온의 농도가 8000-10000개에 달해 천연적인 산소방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소월만에는 모래톱과 목조별장, 야영장막이 있어 휴가를 즐기고 밀월을 보내며 결혼촬영을 하고 로영하기 좋은 곳이다.

    대소동천은 신선동으로 불리우며 봉래, 영주, 방장삼선도와 어깨를 겨룰수 있다. 경물외에 남산의 대소동천은 복, 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고로 남산처럼 긴 수명이라고 하고 있다. 남산은 사람들에게 길상의 산으로 불리우고 있다. 기재에 따르면 중국에는 남산이라고 불리우는 곳이 아주 많다. 그러나 남산대소동천은 중국의 가장 남단에 있는 남산이다. 남산대소동천은 남해의 동천복지로 도가의 은거 및 장생불사를 수련하던 곳으로 리상적인 장수의 고장으로 보고 있다. 중국의 제3, 4차 인구보편조사에 따르면 해남성의 평균인구수명이 제일 길고 삼아시의 평균 인구수명이 또 해남성에서 제일 길다. 남산지역은 또 삼아시에서 인구수명이 제일 긴 지역인데 지금 86세이상의 로인수가 수백명에 달한다고 한다. 남산대소동천에는 남산불로송이라고 하는 룡혈수가 있는데 백악기 때부터 있던 이 수종은 수령이 수천년에 달해 식물의 산화석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 나무는 지금 수량이 극히 적어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 세계유네스코는 이를 보호수종으로 정하였으며 중국에서는 국가 2급중점보호 수종으로 정했다. 지금 삼아남산에 3만그루가 있는데 주로 대소동천관광구에 집중되여 있다. 그중 수령이 천년에 달하는 나무가 2000여그루 있는데 그 중 수령이 제일 긴 나무는 6천년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관광구급별AAAAA

    관광최적기11-이듬해5월.

    관광권장시간3-4시간

    입장료130

    관광개방시간07:30~18:30

    주소:삼아시 토자미(兔子尾)와 록회두(鹿回头) 두산사이

    교통안내

    25호선 신국선 관광뻐스거나29호선 뻐스를 타고 대소동천역에서 내림

    관광구내 교통

    승차로선은 두갈래로 나뉘다.

     한갈래는 산으로 오르는 로선이다. 야림바(椰林吧)에서 출발해 산중턱에서 현묘각(玄妙阁) 종착역에 간후 다시 보행하면서 산과 바다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구경을 마친후 지정지역에 가 차를 타고 돌아 가면 된다.

    른 한갈래 로선은 해변가로선이다. 야림바에서 출발하여 소월만역에 간후 되돌아 오면서 바다와 산경치를 구경할수 있다. 구경을 마친후 지정된 곳에가 차를 타고 돌아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