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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자 위원: 개발개방과 생태보호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합니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3-09 17:20:00

“두 대회”기간 기자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정협 부주석과 공상업련합회 주석을 맡고 있는 권정자 위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대회에 권정자 위원은 중조변경의 고속도로건설과 길림-도문-훈춘 고속철도 연선의 통신건설, 훈춘 개발개방과 생태보호전략, 길림성 정밀 빈곤해탈 공략전에 관한 4가지 제안을 준비하였으며 치솟는 약품가격문제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권정자 위원

“일대일로”, “동북호랑이 표범 국가공원”시점, 두만강 연안 개발개방전략 3가지 정책에 포괄된 훈춘에 대한 지지를 강화해야 합니다.

훈춘 개발개방전략은 제가 지난 대회에서 제기했던 제안과 련관이 있습니다. 중앙에서 포치한 “일대일로”전략, 훈춘국제협력시범구, 그리고 지난해에 포치한 동북호랑이 표범 국가공원(东北虎豹国家公园) 시점방안은 모두 훈춘시를 포괄합니다. 이러한 전략에 맞춰 저는 이번 대회에 훈춘개발개방과 생태보호전략 제안을 제기했습니다.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프로젝트는 두만강개발개방전략의 중요한 통로입니다. 프로젝트에 속하지만 아직 시공하지 못한 훈춘-권하통상구 구간 고속도로를 완성하고 일부 항구와 관광시설의 건설, 중국-로씨야 철도 전기화개조, 중국-로씨야 경제협력구건설 등 두만강연안 개발개방전략의 중점 프로젝트에 대한 국가의 심사비준과 정책지지를 받기 바랍니다.

권정자 위원

기초시설 건설과 중병으로 인한 빈곤 초래 문제에 중시를 돌려 길림성의 정밀 빈곤해탈 공략전에서 결승해야 합니다.

우리 소수민족계의 소조토론에는 편벽한 소수민족 지역에서 오신 위원들이 많기때문에 민족지역의 빈곤해탈 문제에 대해서 토론 열기가 뜨겁습니다.

연변지역에는 4개 국가급 빈곤현과 1개 성급 빈곤현이 있습니다. 그 현들의 위치가 편벽한 만큼 빈곤원인도 독특합니다. 저희가 조사한 결과 절반을 넘는 빈곤인원들은 질환으로 인해 빈곤에 빠지는 경우였습니다. 인구류실도 중요한 빈곤원인입니다. 편벽한 변방지역에 남은 주민들에서 로인이나 어린이, 거동이 힘든 환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빈곤해탈사업은 경제에만 그치지 말고 문화건설, 사상도덕건설 등 정신적인 빈곤해탈도 함께 추동해야 합니다.

권정자 위원

백성들이 자주 사용하는 약의 판매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해 년말부터 약값이 너무 빠르게 오른다는 많은 민중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두통약이나 감기약과 같은 민중들이 자주 쓰는 약들은 30%가 넘는 인상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생산기업의 원가가 상승하고 인력 원가가 높아지며 새로운 GMP인정과 일부 기업의 불공정한 가격경쟁으로 인해 약품가격이 폭등했습니다. 최근 년래 약값의 인상폭이 소득성장폭을 초과한 상황인데 약품판매, 류통절차에서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자주 사용되는 약의 판매가격을 시급히 낮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권정자 위원

“가장 아름다운”고속철도구간의 풍경을 전국각지에 전하고 싶습니다.

길림-도문-훈춘 고속철도는 우리 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도”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고속철도에 타보면 알겠지만 길림시를 지나면 데이터 신호가 없습니다. 승객들은 이 구간에서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감상할수 있지만 찍은 사진들을 전송할수 없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승객들의 정보교류수요를 만족시키려면 철도부문과 통신부문의 조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권정자 위원

드팀없는 인재 영입사업과 문화건설조치로 고향을 떠난 분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 취업할수 있도록 할것입니다.

현재 부분적 매체들이 동북의 발전 부진 문제를 락후한 사상때문이라고 혹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동북3성에서는 문화건설조치와 인재복귀사업을 실속있게 다그치고 있습니다. 2016년과 2017년에 길림성상업련합회(吉商联合会)는 호적을 길림성에 둔 창업자, 사업가, 대학생들을 길림성으로 복귀시켜 취직문제를 해결해줬습니다. 그리고 연변지역에서 “인재영입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인재들이 고향에 돌아와서 창업할수 있는 많은 조건을 마련했습니다.

리동호 위원과 함께

중공중앙은 헌법의 일부 내용을 개정할데 관한 건의에서 우리 나라의 사회주의 민족관계에 “조화로운” 이라는 수식어를 첨가하였습니다. 여러 민족이 단합된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사업하는 일군으로서 그 의미를 크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여러 민족인민들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수십년의 민족단결사업성과에 대해 긍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의 민족단결사업은 국가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다섯번이나 국무원으로부터 민족단결모범단체로 선정되였습니다. 민족단결모범단체는 5년에 한번씩 선정되므로 25년동안 이 영예를 이어온것입니다. 20여개 민족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우리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성립할때부터 지금까지 조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해왔습니다.

올해는 개혁개방 40주년입니다. 리극강 총리의 정부사업보고를 청취한후 권정자 위원은 전 세계가 경제하행압력을 받고 있는 환경에서 우리 나라가 7.1%의 발전속도를 유지할수 있는것은 모두 우리 정부의 현명한 결책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개혁개방 40주년동안 우리나라에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변화는 한두마디로 개괄할수가 없습니다. 저의 학창시절에는 옥수수떡(窝窝头)을 먹고 허름한 옷을 입었습니다. 지금 어린이들은 의식주행에서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집집마다 자가용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상황을 과거에는 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른 나라가 100년동안 분투해야 이룩할수 성과를 우리는 40년만에 완성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외국려행을 떠나도 떳떳하게 중국인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무소속 인사인 저는 중국공산당을 전적으로 옹호합니다.

19차 당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새시대의 새로운 목표를 명확히 하였으며 구체적조치가 명확하고 방법도 실현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각 민족 동포들을 이끌고 분투한다면 부강을 실현할수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중앙인민방송국 전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