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시 신축주택가격 인상, 동북부동산시장의 청신호로 될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4-29 16:23:00

국가통계국에서 일전에 공포한 70개 도시 주택가격에 따르면 지난 3월 단동시의 신축아빠트가격이 전월대비 1.9% 인상해 성장폭이 제1위를 차지하고 금주와 상덕이 1,5%로 그 버금에 갔다. 중고주택시장을 보면 3월에 1선도시와 2선도시의 주택가격이 인상했다. 4월에 주택가격이 인상되지만 폭등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전에 흑룡강성 학강시곤덕화원구역에 320평방메터 중고주택가격이 15.5만원밖에 안된다는 소식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단동시주택가격인상폭이 전국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했는데 이 현상이 동북지역의 부동산시장 청신호로 될지 갈피를 잡기 어렵다. 해당인사들은 단동시의 부동산가격이 동북부동산시장의 개별적 사례라고 하면서 동북의 부동산시장이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단동, 금주, 상덕의 신축주택가격인상폭이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해

2월 9개 도시의 신축주택시장가격이 전월대비 하락되였다. 3월 소관, 감주, 심수, 상해를 비롯한 4개 도시의 주택가격이 하강선을 긋고 기타도시는 모두 상승세를 탔다. 65개 도시의 부동산가격이 상승되여 2017년시장이 열기를 띤 당시 가격대에 접근하고 있다.

4개 1선도시의 상황을 보면 신축주택판매가격이 전월대비 0.2% 상승했으나 상승폭이 2월보다 0.1% 하락되였다. 그중 북경과 광주는 각기 0.4%와 0.8% 인상하고 상해와 심수는 각기 0.1%와 0.3% 하락되였다.

31개 2선도시의 경우 신축상품주택의 판매가격이 전월대비 0.6% 인상하였으나 인상폭이 0.1% 하락하고 35개 3선도시의 신축주택판매가격이 전월대비 0.7% 상승해 상승폭이 2월보다 0.3% 성장했다.

단동시신축주택가격이 전월대비 1,9% 인상해 그폭이 전국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했다.“단동의 신축주택가격이 현실에 빗나가고 있다. 단동의 주택가격의 파동은 주로 지난해 과열현상이 나타나고 인터넷등록시간이 처진 상황에서 출현했다. 현재 시장에 확실한 투자항목이 없는 상황에서 재차 전면적인 활황을 보이고 있다. 지난 몇달동안 공포된 각지 신축주택수자는 큰 의의가 없다.” 중원부동산 수석분석사 장대위는 3월에 나타난 단동부동산시장현상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단동외에 금주, 상덕, 진황도, 석가장, 평정산, 대리, 녕파, 북해, 대련, 할빈, 서안, 무석, 안경, 남충을 비롯한 도시의 전월대비 인상폭이 1% 또는 1%이상으로 전국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했다.

중고주택이 활황을 보일가?

3월에 10개 도시의 주택가격이 전월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남충, 광주, 우룸치, 청도, 락양, 해구, 정주를 비롯한 도시들은 전월대비 각기 하락세를 보이고 2월보다 10개 도시가 늘어난57개 도시의 중고주택가격이 전월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장대위: “지난해 10월부터 련속 6개월동안 10개이상 도시의 중고주택가격이 전월대비 하락선을 그었다. 그러나 3월에 들어선후 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상해, 심수, 북경, 항주, 남경등 도시의 중고주택가격이 뚜렷하게 인상하였다”

4개 1선도시의 중고주택가격이 전월대비 0,3% 인상하였다. 그중 북경, 상해, 심수는 각기 0.4%, 0.3%. 0.7% 인상하고 광주는 0.5% 하락되였다. 31개 2선 도시의 중고주택가격이 전월대비 1,2% 인상하고 35개 3선도시의 중고주택판매가격이 0.5% 인상해 2월보다 그 폭이 0.3%로 늘어났다.

구체적 도시를 보면 12개도시의 중고주택가격이 1% 인상했다. 그중 대리, 서녕, 하문이 각기 1.8%, 1.7%, 1.6% 성장해 전국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했다.

장대위: 신용대출의 자극과 인위적인 투기로 해 일부 도시의 중고주택가격이 호조를 이루고 있다. 한편 부동산교역의 불황상태에서 축적된 주택구매자들이 막차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중고주택가격이 가파로운 하락선을 긋던 많은 도시들에서 주택가격인상의 싹이 움트고 있다. 4월에 들어선후 이런 싹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망

부동산시장의 호조가 언제까지 지속될수 있는가?

사회과학원 도시와 경쟁력연구쎈터 주임 예붕비: “중국부동산시장의 력사를 보면 ‘봄에 호조를 보이기 시작하고 여름에 열기를 띠며 가을에 썰렁하고 겨울에 한류가 닥치는’ 특점을 가지고 있다. 올해도 례외가 아니다. 올해 부동산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1선도시와 2선도시에 대한 조절시간이 비교적 길고 이런 도시들에 실지 구매수요가 있고 또 투기가 작용해 이런 도시 특히 주요 대도시 주변의 시장에 완화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3월에 나타난 호조가 계속 강세를 보일수 있을가?

예붕비는 “국가에서 행정조절기제를 구축하고 ‘주택은 투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거주하기 위한 것”이라는 중앙의 방침이 개변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절통제는 완화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처럼 단시일내에 주택가격이 폭등하는 상황은 출현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대위: “호조시간의 장단은 신용대출정책에 달렸다. 가장 전형적인 지표는 주택과 대출을 모두 인정하는 표준의 변화여부에 달렸다. 이 정책이 변하지 않는 한 시장파동이 크지 않을 것이다. 이 정책이 변하면 시장가격이 급반등세를 타게 될것이다. 지난해 많은 도시의 부동산시장가격이 뚜렷히 하락되여 교역량이 대폭 줄었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 적지 않은 지방의 항목가격이 인상하면서 시장을 인위적으로 자극하고 있다. 음력설후면 일반적으로 시장투기가 나타나면서 시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초점

단동: 부동산가격인상, 학강:부동산가격 폭락

료녕성단동시 신축주택가격 인상폭이 전국에서 첫자리를 차지

2018년5월 국가통계국에서 공포한 4월 70개 대중도시 상품주택가격 변동상황을 보면 단동시 신축주택판매가격이 전월대비 2% 인상해 부동산가격인상폭이 가장 높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중앙인민방송국 중국의 소리 ”뉴스종횡”의 보도에 따르면 2018년 하반기에 들어선후 한동안 “유령도시”로 불리우던 단동신건설구역의 주택가격이 반달사이에 대폭 인상했다. 적지 않은 주택가격이 하루에도 두번씩 인상해 거의 배로 늘어났다. 단동시주택건설위원회 온라인등록수자를 보면 2018년5월에 들어선후 단동신건설구역 상품주택가격이 4800원내지 5100원 사이에서 오르내려 4월말보다 20%가량 인상하고 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일부 주택은 30% 인상했다.

대안에 있는 조선이 개방정책을 시행할 가망이 커지면서 단동의 주택가격이 줄곧 인상해 설부터 지금까지 평방메터당 500원가량 인상했다. 현재 단동시 도심에 있는 신축주택가격은 13000원내외이고 시구역이 평균가격은 8400원내외이다. 4월16일 단동시 한 부동산중개소 사업일군이 신경보기자에게 현재 외지인들이 단동에 가 집을 서너채씩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동시의 다른 한 부동산중개소의 사업일군도 “지난 2년동안 단동시의 부동산가격이 급상승해 도심에 있는 주택이 평방메터당 10000만원선을 넘고 시중심구역에 있는 주택의 평균가격이 8000원이상, 신건설구역의 주택가격이 7000원에 달한다. 올해도 주택가격이 계속 인상하고 있으나 평방메터당 200원밖에 안돼 인상폭이 크지 않은 상황이다.

2018년5월 단동시정부부문에서 이년동안 판매를 제한하고 선불비례를 상향조절하며 차별화대출을 실시하는 등 부동산조절통제정책을 공포했다.

예붕비: “단동시장은 동북부동산시장의 개별적 사례로 된다. 단동은 주로 조선정세가 완화되고 있는 외적환경과 개발상들의 홍보로 해 투자와 투기경영자들이 들어오면서 부동산시장가격이 단시일내에 폭등하게 되였다. 지난해 동북의 부동산시장이 다소 완화되기는 했지만 장기적인 견지에서 볼때 동북인구의 류출과 경제발전저력의 결여, 부채의 과다등 원인으로 해 동북부동산시장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

일전에 흑룡강성학강시 곤덕화원사회구역의 320평방메터되는 중고주택이 15.5만원이라는 소식으로 해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4월15일 신경보 기자는 곤덕화원사회구역에 가 취재했다. 취재과정에 기자는 판매가가 가장 싼 주택은 모두 판자집개조를 통해 배정한 주택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현재 면적이 157평방메터인 내장공사를 하지 않은 주택이 25만원, 내장을 한 주택은 50만원을 부르고 있다. 한 집주인은 이 주택이 개발상이 59만원에 저당잡힌 집이라고 알려주었다. 이 사회구역부근에 있는 부동산중개소의 사업일군은 판자집개조공사로 배정한 주택은 일반적으로 값이 싸고 상품주택은 이 가격으로 어림도 없다고 말했다.

장대위: “320평방메터 중고주택이 15.5만원밖에 안되는 것은 개별적 사례지만 동북지역 일부도시의 주택가격이 시장의 상상보다 훨씬 싼것만은 사실이다. 동북의 3선, 4선도시의 경우 인구류출이 심각하고 많은 중공업도시와 자원형도시들이 체제전환기에 진입하였으며 경제성장이 완만하고 경제가 핵심도시로 이전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동북지역 3선, 4선도시의 주택가격이 보편적으로 싸고 구매력이 낮은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