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평당 350원, 2만원이면 집 한채를 살수있어?동북의 이곳이 요즘 화제가 돼!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4-24 16:53:00

 2만원이면 얼마나 큰 집을 살수 있을가?

    북경, 상해, 광주 및 “신도시”에 살고 있는 대부분 주민들에게는 이 돈으로 1평방메터의 집도 살수 없다.

    그러나 2만원이면 당신의 “꿈의 안식처”를 마련할수 있는 그런 도시가 있다.  

    최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사진 한장에서 볼수 있다싶이 흑룡강성 학강시에서 단돈 1.9만원이면 55평방메터의 집 한채를 살수 있다!  

    환산해보면 평방메터 당 345원밖에 안된다!    

그러나 놀라운것은 총액이 2만원 이하인 집들이 곳곳에 널려있다는것이다. 

다함께 아래 통계를 살펴보자. 

학강시 중고 주택중 1,000원/㎡ 이하인 집이 12채, 3,000원/㎡ 이하인 집이 100채인데 이는 현재 판매중에 있는 가옥의 80%를 초과한다. 

그리고 단가가 4,000원/㎡ 이상인 집이 총 5채, 최고 판매가는 12,978원/㎡이다. 

그밖에 이 지역의 중고 주택중 총액이 20만원 이하인 집이 89채이고 30만원 이하인 집이 115채이며 이는 현재 판매중에 있는 가옥의 90%를 초과한다.   

    그리고 jiwu.com의 데이터에 근거하면 최근 3년이래 학강시의 집값이 전체적으로 낮아지는 추세이고 현재 새 주택의 가격은 3,300원/㎡ 미만이고 중고 주택의 가격은 2,400원/㎡도 안된다.  

    학강시 경찰 모집: 집 한채와 차 한대를 받을수 있어 

    3월5일, 흑룡강성 학강시 공안국은 위챗의 공식계정에 《학강시 공안국 2019년도 경찰 모집에 관한 우대 정책》을 발표하였는데 그 내용중에 여러가지 조건에 부합된 공안대학 졸업생은 “집 한채, 차 한대”를 받을수 있다고 제기되여있다. 즉 가치가 10만원 이내의 자동차 한대, 건축 면적이 50-90 평방메터인 시내에 있는 집 한채이다. 집을 선택하는 순서는 공안 련합 고사 점수 혹은 공무원 시험 성적의 성적순에 따른다.  

    그리고 본과 및 이상의 학력을 공개 모집하고 일정한 자격을 취득한 사람에게도 동일한 대우를 누리게 한다.

    학강시 공안국에서는 또 다른 조건 하나를 제기하였는데 바로 학강시 공안국에서 적어도 7년은 근무해야 한다는것이다.

    난리난 네트즌 

    학강시 집값에 관해 많은 이들이 토론을 벌렸다. 어떤 네티즌들은 집값이 이렇게 낮은것은 정상이라고 얘기했다.

    또 어떤 네티즌들은 “인구 보너스가 부족한 도시에 비해 이 수준의 집값은 아주 정상적이다!”, “칠대하, 계서, 학강, 쌍압산은 모두 똑같다! 인구 류출이 심하다”, “인구는 적은데 새집을 그렇게 많이 지으니 가격이 비싸면 이상하지” 등등 의사를 표현하였다. 

    학강시 당지의 사람으로 의심되는 어떤 네티즌은 “학강시 사람으로써 당신들이 이렇게까지 놀라워 할줄은 몰랐다.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상황이였다.”고 얘기했다.

    또 일부 “눈치가 빠른” 네티즌들은 집의 원가에 관심을 돌렸다. 어떤 사람들은 “이는 집을 지을때 건축 원가가 천원 이하라는것을 설명하네요. 그럼 나머지는 어디 갔을가요?”; 또 어떤 네티즌은 “토지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건축 원가가 대충 얼마나 될지는 알것 같네요.”라고 말했다.

    심지어 어떤 네티즌은 “이것이 바로 진실된 건물 원가이다! 모래가 얼마나 비싸고 원가가 얼마나 높다고 떠들어대는 그런 말들은 다 사기다 !!!”라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그밖에 많은 “영리”한 네티즌들은 “이거 혹시 흑룡강성 학강시에서 ‘인재’를 끌어들일려는 일종의 수단이 아닌가”라고도 얘기했다. 

    또 많은 “친절한” 네티즌들은 학강시 발전에 이런 방법을 건의했다. “보

아하니 도시의 환경도 괜찮은데 인구가 백만명인 이런 작은 도시에서 고층 건물을 짓는것보다 차라리 스키장을 만들어 동계 려행 휴양지를 만드는것이 더 좋지 않을가, 그러나 절대 려행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우지 말고 서비스를 잘하면 될거 같다.”

    공개 자료에 의하면 학강시는 흑룡강성 동북부에 위치해 있고 북쪽에는 흑룡강과 로씨야가 마주하고 있으며 동남쪽에는 송화강과 가목사가 린접해  있고 서쪽으로는 소흥안령과 이춘을 이웃하고 있다. 도시의 상주 인구는 101만명이고 그중 시내 인구가 61.7만명이다.

    2018년 5월, 학강시에서 발표한 《2017년 학강시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통계 공보》에 따르면 2017년 학강시의 지역 총 생산이 282.9억원; 도시 상주 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이 21,370원, 농촌 상주 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이 13,967원이다.

    국가 통계국의 데이터에 근거하면 전국 수준은 아래와 같다. 2017년 전국 도시 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이 36,396원이고 농촌 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13,432원이다.

    흑룡강성 국민 경제와 사회 발전 통계 공보에서는 인구의 표본 조사에 따라 추측해보면 2018년 흑룡강성 인구 자연 증가률은 -0.69‰이고 년말 총 상주 인구는 3,773.1만명이며 이는 전년대비 15.6만명이 줄어든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