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대표| 빈곤해탈은 영원히 진행중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3-15 16:51:00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여도 우리가 지닌 초심만은 바뀌지 않는다. 2018년 12월 31일, 습근평 주석은 2019년 신년축사에서 또 한번 마음에 품고 있던 빈곤군중들을 언급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지난해 빈곤해탈 공략전에서 125개 빈곤현이 빈곤해탈 검증에서 통과되였고 1천만 농촌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해탈되는 등 많은 희소식이 들려왔다고 말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전국 농촌 빈곤인구는 루계로 8239만명이나 줄어들었다. 이는 2018년 독일의 총인구 보다도 더 많은 수치이다.

변강 소수민족 지역인 연변조선족자치주를 놓고 볼때 지금까지 4만3천9백30명 빈곤인구와 251개 빈곤촌이  빈곤에서 벗어났고 지난해 빈곤발생률은 1.4%로 하락했으며 절대 다수 빈곤호들이 “두가지 무걱정, 세가지 보장”을 실현했다. 

 

전국인대 대표인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 김수호 주장  

총서기께서 2020년까지의 빈곤해탈 공략전에서 완전한 승리를 이루기 전까지 절대 빈곤해탈 공략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전당에 대한 요구이자 전국인민에 대한 약속이기도 합니다. 이 또한 우리에 대한 또 한차례 총동원이자 요구이기도 합니다. 연변에는 국가급 빈곤현 4개와 성급 빈곤현 1개가 있고 빈곤인구는  5만 8백여명에 달했습니다. 우리는 중앙과 성의 가난구제 사업을 연변의 실정과 결부시켜 전개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4만3천 9백 30명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해탈되였고 251개 빈곤촌이 빈곤모자를 벗었습니다. 우리는 올해말까지 빈곤인구 6천 9백명과 빈곤촌 53개, 빈곤 현, 시 2개를 빈곤에서 해탈시킬것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있어서 한차례 도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와 중앙, 성정부의 요구에 따라 그리고 연변의 실정과 결부해 모든 곤난을 극복하여  빈곤군체를 빈곤에서 진정으로 해탈시키고 빈곤인구의 획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을 더 증강시킬 신심이 있습니다.

 

전국 소수민족 특색촌, 흑룡강성 문명촌, 할빈시 레저마을로 이름난 흑룡강성 상지시 어지 조선족향의 신흥촌은 일찍 2010년에 빈곤에서 해탈되여 2017년에는 인구당 소득이 3만원에 달했다. 촌간부들은 항상 백성들을 마음에 품고 촌민들을 이끌고 빈곤에서 벗어나 공동 부유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30여년간 사업해왔기때문에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되는 영예까지 지니게 되였다며 신홍촌 당지부서기이며 촌민위원회 주임인 김동호 대표는 감개무량해했다.  

 


 전국인대 대표인  

신흥촌 당지부서기이며 촌민위원회 주임인 김동호   

촌간부들은 항상 마음에 백성을 품고 촌민들을 이끌고 빈곤에서 벗어나 공동 부유의 길을 나아가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2020년까지 남은 시간내에 빈곤해탈 공략전에서 승리하려면 첫째는 당과 정부의 정책에 의지하고 둘째는 촌당지부의 역할을 적극 발휘해야 합니다. 당지부는 의지가 굳고 단합되여야 합니다. 당지부에 굳게 뭉쳐 곤난앞에서 머리 숙이지 말고 곤난할수록 더 용기를 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 당지부의 건설을 강화하고 백성들을 단합시켜 이끌고 나아간다는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간부들이 나 개인의 리익을 위해 사업한다면 절대 실현할수 없습니다. 마음에 백성들을 품고 이들을 이끌고 공동 치부해지는것이 바로 촌간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조선족 자치현인 장백조선족자치현은 지난해 말까지 21개 빈곤촌이 전부 빈곤에서 해탈되였고 농촌 빈곤 발생률은 0.02%로 하락했으며 지난해 전현 농촌 주민들의 인구당 가처분 소득은 전해보다 9.6% 늘어난 1만1천여원으로 전성 평균수준을 웃돌았다.  

전국인대 대표인  

장백조선족자치현 리성범 현장

우리는 빈곤해탈 공략사업을 가장 중요한 일로 간주하고 물러설 여지가 없다는 결심으로 빈곤해탈 공략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우선 산업 가난구제를 강화하여 매개 촌에서 적어도 2개 이상의 가난구제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도록 했습니다. 산업 가난구제를 통해 농민들의 인구당 가처분 소득 성장폭은 전국 평균수준을 초월했습니다. 그리고 교육과 인도를 통해 빈곤해탈 주체 주동성과 열성, 창조성을 발휘시키고 직업교육과 농업기술 보급, 정보 류통 경로 확장 등을 통해 로동능력이 있는 빈곤호들이 치부재능을 구비하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또 빈곤군중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한 외에도 빈곤호들의 불량 생활습관을 개변시키기 위해 힘썼습니다.

빈곤에서 해탈하는것은 단지 민족부흥을 실현하는 “합격선”에 이를뿐이다.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고 민족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려면 빈곤해탈 성과를 공고히하고 빈곤 재발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 

기자의 취재를 받고 있는 김수호 대표  

농촌을 놓고 볼때 빈곤에서 해탈된후 다시 빈곤해지는 현상을 막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무슨 방법으로 빈곤 재발생을 막고 농민들의 수입을 증가할수 있을가요. 첫째는  토지 사용권을 합리하게 양도하고 농촌 유휴로동력을 산업발전에로 전이시켜야 합니다. 둘째는 농촌 농업 산업구조 조정을 다그쳐야 합니다. 농민들이 제한된 기존토지에서 더 많은 효익을 창출하는것은 삼농문제 핵심일뿐만 아니라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실현하는 핵심이며 빈곤해탈 공략과 관계되는 중요한 내적요소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산업을 적극 발전시키고 교육이라는 근본적인 방책을 잘 활용하여 빈곤이 대물림 되는것을 막을것입니다. 모든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해탈되는것은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빈곤군체 산업을 발전시키고 전반 농촌, 농업, 농민들의 소득을 증가하는 대책을 마련할것입니다. 우리는 빈곤해탈 공략전을 단계적 과업이 아닌 장원한 과업으로 간주하고 추진할것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여러가지 곤난에 직면해있지만 이러한 곤난을 해결할 능력과 신심이 있습니다.

“동네에 빈곤호 하나라도 생기면 안된다, 모든 촌민들을 빈곤에서 해탈시켜 공동 부유해지는것이 우리의 목적”이라고 말하는 김동호 대표는 우리민족은 원래부터 우수하고 총명한 민족이기때문에 더 잘 해낼수 있다며 우리 터전을 잘 가꾸어 우리 조상들이 일궈낸 땅을 잘 지켜낼것이라고 신심가득히 말했다. 

빈곤퇴치 사업은 영원히 진행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빈곤에서 벗어나 부유해졌지만 앞으로 어떤 원인으로 해서 다시 빈곤해질수 있습니다. 그럼 또 다시 빈곤에 빠진 이런 사람들을 이끌고 다시 부유의 길로 나아가도록 노력하는것이 당의 정책이고 국가의 정책이라고 봅니다. 빈곤해탈 사업이 오늘에 다 끝났다고 해서 래일에 가서 관계를 안하면 안됩니다. 빈곤호가 언제든지 다시 나타날수 있습니다. 때문에 빈곤퇴치 사업은 영원히 진행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구제 사업을 줄곧 지지해온 전국인대 대표인 길림 오동약업그룹의 리수림 리사장은 정부, 사회 구조 자금에만 의거해서는 절대 빈곤에서 철저히 해탈할수 없다고 말했다.  

전국인대 대표인  

길림 오동약업그룹의 리수림 리사장 

빈곤호들의 실정에 결부해 빈곤호들이 빈곤에서 해탈되도록 적극 인도해야 합니다. 빈곤호들이 자체의 특점에 근거해 배업, 양식업 혹은 자체 특색농업을 경영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오직 정부와 사회 구조자금에만 의지한다면 절대 빈곤에서 철저히 해탈할수 없습니다. 빈곤해탈 공략전에서 빈곤 재발생을 효과적으로 방지해야 합니다. 

올해는 초요사회 전면 건설에서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관건적 한해이다. 농촌의 초요사회 특히는 빈곤지역의 초요사회가 없이는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할수 없다. 전당, 전국, 전사회가 단합해 빈곤해탈 공략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2020년에 가 한명의 락오자도 없이 모든 빈곤지역과 빈곤인구가 함께 초요사회에 들어서야 한다. 확고한 신심과 분초를 다투는 사업열의, 강인한 의력만 있다면 빈곤해탈 공략전에서 기필코 승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