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속도로 통행료 모바일 지불 전면 보급, 고속도로 성과 성 경계구간 수금소 페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3-12 15:09:00

최근 교통운수부 리소붕 부장이 중앙인민방송국 중국의 소리 전국인대정협회의 특집 프로에 출연해 올해 고속도로 통행료 모바일 지불을 전면 보급하고 고속도로 성과 성 경계구간 수금소 페쇄를 적극 추진하여 출행 효과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라고 피로했다. 

우리나라가 “교통대국”에서 “교통강국”으로의 도약을 실현하는 과정에 교통부문이 어떤 노력과 탐색을 진행하고 있는지 리소붕 부장으로부터 직접 들어봤다. 

왕광국, 호북 은시건시현 룡평향 점자평촌의 당지부서기이다. 십여년전 왕광국 서기는 촌민들을 이끌고 절벽을 깎아 길을 냈다. 그들의 피타는 노력으로 험하고 좁은 산길은 드디여 큰 길로 바뀌였고, 길이 넓게 뚫리면서 마을에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그들의 사투는 영화로 제작되여 스크린에 옮겨지기도 했다. 기층의 “우공서기”로 불리우는 왕광국서기는 교통운수부 리소붕 부장에게 편지를 썼다. 

“리부장님, 저는 점자평촌의 당지부서기 왕광국입니다. 2005년 제가 촌민들을 이끌고 벼랑을 깎아 길을 내면서부터 성, 자치주, 현 각급 교통부문이 마을에 치부의 길을 열어주기까지 십여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현재 촌민들의 출행에 아무 걱정없고, 아이들의 등하교길도 훨씬 편해졌습니다. 감자, 키위 등 마을의 특색 농산물도 어느덧 산을 넘어 저 먼 곳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리소붕 부장은 왕광국서기가 보낸 편지를 언급하면서 점자평촌의 발전이 바로 우리나라 농촌 도로 발전의 축소판이라고 말했다. 

길이 없다면 금산은산을 안고도 입에 풀칠하기 어렵다. 

제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총서기는 농촌 도로 신축, 관리, 유지, 운영과 관련해 세차례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초요사회 건설의 관건은 농촌에 있다. 리소붕 부장은 교통운수부문은 “농촌 도로를 잘 닦고 관리하며 참답게 유지, 운영하는것”이 농민들의 빈곤해탈과 초요사회 진입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표했다. 

2018년말까지, 우리나라99%이상의 향진과 편제촌에 포장도로가 건설되면서 촌민들은 “개인 날에는 먼지가 일고, 비오는 날에는 흙탕물이 튕기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집을 나서면 포장도로, 몇발작 걸으면 버스를 탈수 있는”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리소붕 부장은 향후 교통운수부는 “농촌 도로 신축, 관리, 유지, 운영”의 질 높은 발전을 전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잘 건설된 농촌도로는 세월과 더불어 더 깊은 내륙에까지 뻗어가고있다. 올해 교통운수부는 농촌 도로 20만킬로메터를 닦고, 추가로 5천개 편제촌에 버스가 통하게 할 계획이다. 올해 교통운수부는 고속도로 통행료 모바일 지불을 전면 보급하고 고속도로 성과 성 경계구간 수금소 페쇄 사업을 추진하여 출행 효률을 높이는 등 자체 목표를 더 내걸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운영거리와 고속도로 총 길이는  세계 1위를 차지한다. 우리나라 민용항공은 세계 제2대 항공운송시스템으로 발돋움했고, 택배서비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련 5년째 업무량 세계 1위를 지키고있다. 

무한-심수 고속도로 광동구간 연선의 아름다운 풍경

제19차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하는 첫해인 2018년, 우리나라 교통운수 업계는 주렁진 성과를 달성했다. 중국-유럽 렬차는 루계로 12000편이 운행되고, 장강 남경구간에 12.5메터 수심의 항로가 개통되였으며 여러 세계기록을 깬 향항주해오문대교가 통차해 역내 발전에 큰 힘을 보탰다. 

 

향항주해오문대교 

오늘날, 연인수로 하루 평균 7만2천7백만명이 이 슈퍼급 프로젝트의 수혜자가 됐다. 

2019년 2월 20일 24시까지, 향항주해오문대교의  통행량은 루계로 44만5천여차에 달했다. 현재 향항주해오문대교는 리용 차량의 대부분이 버스이고, 통행료 비현금 지불이 주류를 이루며 주말, 명절과 휴일에 통행 고봉이 나타나는 등 세가지 특점을 보이고있다. 

현재, 교통운수부는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권 교통운수 발전지원 실시의견”을 검토, 제정하고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권이 글로벌 경쟁력과 영향력을 자랑하는 현대화 종합교통운수시스템을 갖추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리소붕 부장은 북경천진하북 교통 일체화와 웅안신구 골간 통로 건설도 현재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첫째, 웅안신구 대외 골간 통로 건설 면에서 북경-웅안 도시간 철도 등 프로젝트의 전단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둘째, 북경천진하북 교통 일체화 건설 면에서 북경-심양 고속철도 북경구간 프로젝트 건설을 다그치고 북경천진하북지역의 항구와 공항 협동발전을 강화하고 있다. 셋째, 북경천진하북 운송 구조조정 시범구 건설을 다그치고 있다. 

현재 교통업계의 개혁이 심층 추진되면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교통대국”에서 “교통강국”으로의 도약을 실현할것인지, 교통업계 종사자들은 너나없이 열심히 그 답을 써내려가고 있다. 

생사를 가르는 대형사고에 직면해 과단성 있는 조치로 기내 119명 승객의 생명을 지켜낸 “영웅기장” 류전건, 근 30년래 우체국과 마을 사이를 6천여차례 왕복하며 총 140여만킬로메터를 달려 촌민들의 편지를 날라준 “설산의 우편배달사” 치미둬지…우리는 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다.  

 

올해 교통운수부는 국가 차원의 “교통강국건설요강”을 제정하고 “종합립체교통망계획(2021-2050년)”을 계획, 편성하게 된다.한편 철도, 도로, 수상운송, 항공 등 전문 계획을 내오고 장삼각, 광동오문향항 광역도시권 등 중점 역내 종합교통운수시스템 계획 편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교통강국 건설시점사업을 포치하고 조건이 갖춰진 성과 시, 구역, 기업이 교통강국 건설에서 선행시범할수 있도록 적극 격려하게 된다. 

 

우리는 산을 만나면 산을 뚫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 분투 정신을 널리 선양하고 교통강국으로 향한 걸음을 다그쳐야 한다.  
교통업계의 이 같은 노력으로 우리나라 종합교통운수 기초시설망 조성에는 가속도가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