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교정축구” 인재 연변부덕팀에 가맹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2-19 16:48:00

“너희들이 연변팀 선수로 입선된데 대해 축하한다. 연변일중 선배로서 나는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너희들이 하루속히 축구팀에 융합되여 우수한 성과로 모교와 연변축구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연변교정축구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녀희들과 어깨곁고 경기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전에 연변축구명장이며 북경국안팀 선수인 지충국이 동영상을 통해 후배들에게 축하의 말을 했다. 지충국이 말하는 “너희”들은 연변일중 후배들인 량동파, 백영일, 김덕화이다. 이들은 교정축구의 우수한 대표로서 이미 연변부덕팀에 가입했다.

연변부덕팀에 입선된 “교정축구” 우수선수들

좌로부터 백영일, 김덕화, 량동파, 당창

연변일중은 우수한 학업인재를 양성하는 중점고중이고 또한 축구인재양성의 요람이다. 연변일중축구팀은 국제와 국내경기에서 여러 차례 우수한 성적을 따냈으며 지충국과 한광휘를 비롯한 우수한 직업선수들을 배출했다. 현재 북경국안축구구락부팀 선수인 지충국은 국가대표팀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현재 지충국의 수많은 후대들이 대학교에 입학한후 여전히 축구장에서 자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뛰고 있다.

량동파, 조선족, 1996년생, 2013년 연변일중 졸업; 백영일, 조선족, 1997년생, 2015년 연변일중 졸업; 김덕화, 조선족, 1999년생, 2018년 연변일중 졸업. 비록 학년이 서로 다르지만 이들은 모두 연변일중 교정에서 이름난 축구선수로 맹활약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연변일중에 입학한 이들은 교정축구장을 누비면서 직업선수의 꿈을 키웠다.

고중을 졸업하고 북경리공대학에 입학한 량동파는 학교축구팀에 가입해 중국축구갑급예비팀리그전과 전국대학생리그전에 출전했다, 그의 팀은 대학생리그전에서 여러차례 우승하였다. 2016년 량동파는 학교팀을 대표해 중국을급리그전에 출전했다. 3년동안의 중국을급리그전을 통해 그의 축구 기량은 큰 진보를 가져왔다. 신장이 1.75메터이고 체중이 68킬로그람인 그는 하프백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경기에서 튼실한 기본공과 속도와 순발력을 보였다. 지난해 7월 그는 국가비치사커팀에 입선되였다.

백영일은 연변일중을 졸업한후 청도대학에 입학해 학교축구팀에 입선되였다. 청도대학팀은 산동성대학생축구리그전에서 여러 차례 우승했다. 지난해 11월 중국, 프랑스도전경기에서 그의 팀은 우승을 따냈다. 신장이 1.78메터이고 체중이 77킬로그람인 그는 공격수와 수비를 맡고 있다. 속도가 빠르고 돌파능력이 강한 특점을 가지고 있다.

연변일중을 졸업한 김덕화는 한국인천대학에서 공부를 하였다. 그가 활약하던 연변일중축구팀은 길림성청소년축구선수권 경기와 길림성고중축구선수권경기에서 우승하였다. 2017년 김덕화는 중국중학생축구 훈련팀에 입선되여 전국중학생축구 협회배 최우수진영에 뽑히고 교정축구고중리그 동북지역 최우수골잡이의 영예를 지녔다. 신장이 1.75메터이고 체중이 70키로르람인 그는 윙과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좌변선수가 적은 현실에서 왼발잡이인 그의 역할이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

고향을 떠난후 이들은 고향의 축구운명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또 선배들인 지충국과 한광휘처럼 직업축수선수로 되는 꿈을 꾸었다.

새로운 리그에 앞서 연변부덕팀은 신로선수교체과정에 고향과 축구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는 량동파와 백영일, 김덕화를 불러 테스트를 했다. 감독조의 인정을 받은후 이들은 구락부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 세선수와 함게 당창이라고 하는 나젊은 선수가 계약을 했다. 1996년도생인 당창은 하북성한단시 교정축구청년훈련팀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신장이 1.88메터이고 체중이 82킬로그람인 공격수와 수비를 비롯해 여러 위치에서 활약하였다. 활동범위가 넓고 공결정력이 우수하며 슈팅감각이 좋다. 2017년 그가 소속된 청도해사팀은 전국도시리그전에서 준우승을 했다.

교정축구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이 고향에 돌아가 연변축구를 위해 “젊은 피”를 조혈하면서 새로운 자양분을 섭취한다면 연변축구가 더욱 우수한 성적을 따낼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