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감독, 눈물의 고별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29 14:22:00

(사진출처:연변라디오TV방송넷 동영상) 

연변팀 지휘봉을 잡은지 4년만에 박태하 감독이 눈물 젖은 고별식을 가졌다.

(사진출처:연변라디오TV방송넷) 

박태하 감독은 고별식에서, 지난 4년동안 정들었던 팬들과 작별인사를 나누려고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태하 감독은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고 하면서 눈시울을 붉혀 선수들과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어 박태하 감독은, 연변팀과 함께 한 지난 4년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들이였다고 표하서 나서, 물론 실패도 있었지만 좋은 기억들이 더 많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것은 연변팬들의 사랑과 열정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박태하 감독은 앞으로 자신이 어디에 있든 연변팀과 함께 했던 좋은 추억을 기억할것이며 연변팀을 항상 응원할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지지 부탁하며 팬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태하 감독은 선수들을 한명한명 안아주면서 눈물의 인사를 나눴다. 많은 선수들도 눈물을 보이며 박태하 감독과의 이별을 아쉬워 했다.

한편, 연변팀은 오는 30일 오전, 백산호텔에서 박태하 감독의 공식 리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중앙인민방송국 연변편집부 김미나, 최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