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룡정시에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무인관리랭장고 등장!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8-02 16:35:00

올해 여름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줄곧 폭염에 시달렸다. 그런데 얼마전 룡정시 거리에는 랭음료가 가득 찬 무인관리랭장고가 나타나 폭서에 시달리는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뉴스회고 

7월29일 무인관리 랭장고 한대가 룡정시질병예방통제쎈터에서 좌변으로 20메터 떨어진 대지보험회사의 문앞에 놓여졌다. 랭장고안에는 무상으로 공급하는 생수가 가득 차 있었다. 랭장고우에는 “랭음료 무상공급! 폭서와 고온에 로고가 많습니다” 라고 하면서 폭염에 시달리는 교통경찰과 택배일군, 청결로동자들에게 음료를 공급하는 이 무인관리랭장고는 광범한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았다.

무인관리 랭장고출현 

무상으로 랭음료를 공급하는 무인관리랭장고에 관한 뉴스에서 계발을 받은 룡정시에서 폭염속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무인관리랭장고가 나왔다.

최선생은 기자에게 “당시 나는 눈에 잘 띄이고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을 고르면서 룡정질병예방통제쎈터 좌측의 대지보험회사 앞마당을 선정하게 되였다. 그들과 내 의도를 말하면서 랭장고를 사용하게 되면 전기가 소모된다고 하였더니 그들은 두말없이 선선히 답복했다”라고 말했다.

최선생: “랭장고엔 청결로동자와 교통경찰, 택배일군, 음식배달일군에게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썼지만 무더운 날씨에 그 누구나 다 마실수 있다”.

행인들의 반응 

무인랭장고가 설치된후 이미 사흘이 지나고 밤에도 그자리에 놓여 있지만 행인들이 “다투어 음료를 꺼내마시”는 일이 나타나지 않고 서로가 례절있게 대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보였다.

행인들이 분분히 모멘트에 올려 

많은 사람들이 무인관리랭장고를 사진찍어 모멘트에 올렸다. 며칠이 지났으나 랭장고안의 음료는 적어 질 대신 늘어나고 있다.

최선생은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해빛을 피해 그늘밑에서 쉬도록 큰 양산을 사서 랭장고앞에 세워놓았다.

야밤에도 관리하는 사람이 없는 랭장고 

기자는 재차 최선생과 만났다. 그는 기자에게 음료를 꺼내 마시는  사람도 있고 말없이 랭장고에 음료를 사넣고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어제 오후 내가 양산을 사놓을 때 한 택배일군이 물을 꺼내 마시고 길가던 할머니 한분이 물 한병을 꺼내 마시는 걸 보았다. 허나 나중에 보니 랭장고는 마음착한 분들이 사넣은 음료와 생수가 가득 차있었다”라고 말했다.

마음 착한 행인들 음료를 사넣어 

 

 

 

“어제 저녁 8시에 랭장고옆을 지나던 나는 랭장고에 물이 적은 것을 발견하였다. 오늘 오전에 그 곳을 지나면서 물이 한 절반 줄어 든 것을 보게 되였다. 나는 생수 30병과 음료 30병을 사넣었다. 오늘 오전에 가보니 랭장고안의 생수가 많아졌다.” 최선생은 기자에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주동적으로 음료와 생수를 사넣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통해 이와 같은 공익사업이 계속 진행될것이라는 확신을 가진다고 말했다.

청결로동자들에게 청량음료를  

애심전파 

폭염이 자글자글 끓는 여름, 이들은 감사의 인사를 받을 생각도 이름을 남길 생각도 없이 오로지 사회에 사랑을 이바지하고 있다. 하나의 사랑의 종자가 싹터 애심릴레이로 되였다.  

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해 줄 끈끈한 인간의 정 우리 모두가 이같은 사랑의 마음을 이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