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열정에 도전하는 조선족 청춘들, 웹드라마 <오리 날다> 개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1-13 14:32:00

2018년 새해를 여는 웹드라마 <오리 날다>가 지난 1월 12일, 길림성 연길시 백리성 CGV 영화성에서 시사회를 통해 개봉하여 웹드라마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웹드라마 “오리 날다”는, 결손가정에서 태여난 젊은 주인공 류나가 주변의 차가운 시선과 여러가지 시련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다룬 청춘격려영화이다. 작품은 현시대 조선족 젊은이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욕망을 통속적으로 표현했으며 방송국 아나운서, 사회자라는 직업을 배경으로 다루었다.

또 영화의 주제곡인 “아리랑 멜로디”는, 우리 나라 저명한 가수이며 음악감독인 정성(조선족)이 가창과 더불어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영화의 감성을 물들였다.

▲ ‘오리 날다’의 감독, 작가, 촬영진, 배우들

길림성 연길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과 연변회성미디어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웹드라마 <오리 날다>는 연길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처음으로 출품한 웹드라마로서 지난 2017년8월부터 기획, 준비하고 공개 오디션을 거쳐 배우들을 캐스팅했으며 2017년12월에 촬영 및 제작 작업을 마무리했다. 대부분의 배우들은 영화나 연기에 관심이 있는 연길시 일반 군중들로 구성됐으며 한달가량 전문가들의 트레이닝을 거쳐 연기 열연을 펼쳤다.

▲ 연길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현태산 부국장의 축사

이날 시사회 축사에서 연길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현태산 부국장은, “현재 우리 민족 사회의 웹 컨텐츠 시장은 점차 활기를 띄고 있다. 또한 이는 전통 방송산업의 새로운 성장점이기도 하다. 금후 연길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은 기존의 전통매체 역할과 새 시대 새로운 시장의 수요와 변화에 발맞추어 모바일과 웹 컨텐츠를 부단히 개발, 제작할것이라”며 “사회각계가 우리 민족 방송산업과 웹 컨텐츠산업에 관심을 돌리고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길 바란다”고 표했다.

청춘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 웹드라마 <오리 날다>는, 곧 이어 여러 매체와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전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