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의 빈곤해탈에 힘쓰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해란강목축업유한회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7-11 17:54:00

가난구제 사업은 당중앙과 국무원이 새로운 십년 가난구제 요강에서 제기한 중요한 공정으로서 2020년 초요사회 전면 건설목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공정이다. 최근년간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 해란강목축업유한회사는 농민들의 빈곤해탈을 위해 힘쓰면서 가난구제 사업에서 성과를 올리고있다. 그들은 가난구제와 기업발전을 유기적으로 결부하여 기업내 발전동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농민들이빈곤해탈을 실현하고부유의길로 나아가도록 하였다.

회사에서는 우선 산업혁신을 통해 농민들을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었다.

룡정시해란강목축업유한회사 판공실의 김현철 주임이 소개한데 의하면 과거 그들도 가난구제 사업중 대부분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빈곤한 농민가구에 돈을 주거나 물품을 가져다 주는 방식을 취했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그들에게 잠시적인 도움이 될뿐 장기적인 혜택으로 될수 없었다. 어떻게 하면 가난구제에서의근본문제를 해결할것인가를 고민하던중 룡정시해란강목축업유한회사는 산업혁신을 통한 가난구제라는 새로운 방안을 내놓게 되였다.

해란강목유업유한회사 김현철 판공실 주임

연변에는황소를 키우는 농민이 많았지만 그들은 양식기술이 낮고 투자 비용도 적을뿐만 아니라 수출시장도 협소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많았다. 이를 간파한 룡정시해란강목축업유한회사에서는 “련맹+수익분배”라는 모식을 실행했다. 구체적으로 국가에서 농민들에게 분배한 가난구제자금으로 회사주식을 사서 주주가 되게 하였으며 회사가 통일적으로 황소를 구매하고 통일적으로 사양하며 구체적인 사양권을 농민들에게 돌렸다. 회사의 통일적인 산업경영으로하여 농민들은 주식합작으로 가난구제 자금을 유효하게 투자할수있었고 또 그에 따르는 많은 수익을 챙길수있었다.

소개한데 의하면 이 모식을 실행한 첫해인 2013년에 룡정시지신진3개촌의 농민들은 회사로부터126만원의 수익금을 받게 되였다.

지신촌의 농민 장국생 가족은 식구가 5명인데 촌에서도 가장 생활이 어려운 빈곤호였다. 하지만 룡정시해란강목축업유한회사에서 적극적인가난구제 산업을 발전시킨 결과 그의 가정도 점차 빈곤에서 해탈되였다. 장국생 가족은 원래 년 수입이 1500원인데로부터 지금은 5000원으로 되였다.

둘째, 가난구제 산업혁신과 기업발전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한 새 모식으로 농민과 기업의 “공생과 상생의 발전관계”를실현하였다.

가난구제사업중 룡정시해란강목축업유한회사는 주동적으로 정부와 련락을 취하고 과감히 탐구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상부에서 발급하는 가난구제 자금과 기업자금을 합쳐 선두산업을 형성함으로써 농민들이 소득을 높이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가난구세사업에서 기업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였고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였다.

최근년간 가난구제사업과 기업이 유기적으로 결부하는 이러한 방법을 통한 새모식에서 기업도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올수있었다.

현재 해란강목축업유한회사는 선후하여 가난구제자금 2천만원과 회사자금 3천만원을 투자하여 7개 표준화 소사양장과 사료공장, 연변황소 사양기지, 소고기 가공분할 차간, 유기비료 공장을 세웠다. 뿐만아니라 해란강목축업유한회사에서는 가난구제 대상을 룡정시 지신진으로부터 백금향과 로투구까지 확장했다. 현재 회사의 가난구제 대상은 1036가구에달한다.

해란강목축업유한회사는 연변조선족자치주산업화 선두기업이라는 칭호도 수여받았다.

중앙인민방송국 김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