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북경시 대학생 무용축제 열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18 17:08:00

북경시당위 교육사업위원회와 북경시 교육위원회가 주최하고 북경학생활동관리센터와 북경무용학원, 청화대학, 중국인민대학, 북경교통대학이 공동 주관한 “2017년 북경시 대학교무용축제”가 5월17일 북경에서 열렸다.

북경시 대학생 무용축제는 북경 모든 대학생들을 상대상로 열리는 중요한 문화행사로서 선진문화를 학습하고 우수한 민족문화로 대학생들의 심미적 감수와 인문적 수양을 제고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수도사법대학 우대설 교원과 북경무용학원 발레학과 의 양월 교원, 북경무용학원 창의학과의 만소 교원, 중앙민족대학 무용학원의 최월매 교원 등 유명 무용선생들은 직접 북경시 대학생들에게 무용을 가르쳤다.

이날 현대무, 유럽궁전무 등 다양한 형식의 무용강의가 있었지만 조선족무용을 가르치는 중앙민족대학 무용학원의 최월매 교원의 강의가 가장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월매 교원

최월매 교원은 조선족무용은 독창성있는 민족예술로서 력사문화와 지리환경의 영향을 받아 조선족 인민의 소박하고 단아한 모습과 외유내강의 민족성격을 잘 담아낸 아름다운 무용이라고 말했다.

최월매 교원은, 조선족무용은 장족, 묘족 등 타민족 춤보다 더 매끄럽고 부드러운 춤사위를 자랑하고 남녀로소 누구나 따라 출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춤이라고 평가했다.

시작에 앞서 최월매 교원은 18명의 대학생들에게 조선족무용을 가르치려 했지만 이날 그의 조선족무용강의를 들으려 몰려온 학생수는 30명도 더 넘었다.

최월매 교원, 조선족무용을 배우려는 대학생들의 열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민족무용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계속 힘쓸것이라고 표했다.


2017년 북경시 대학생 무용축제는 내용이 풍부하고 수준이 높으며 현대 대학생들의 정신적 면모와 건강한 교정문화를 선전하고 대학생들의 종합적인 자질을 효과적으로 제고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될것이다.

2017년 북경시 대학생 무용축제는 6월3일까지 열린다.

중앙인민방송국 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