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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신인 감독상을 받은 자랑스러운 조선족 감독

2019-10-11 09:47:00     责编:김룡     来源:央广网

2019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중국감독인 김웅호감독 ( 조선족) 이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웅호감독과 신인배우상 수상자 장달비 (庄达菲)

김웅호감독이 받은  신인감독상 트로피 

 

 

 

최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화창한 날씨에 수많은 국내외 영화계 셀럽들이 등장해 영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레드카펫이 시작되기 전부터 영화의전당 비프힐 밖에서 팬들의 함성을 들을 수 있었다. 많은 관객들이 영화의전당을 찾았고 배우들도 환한 미소로 팬들을 맞이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총 85개국 303편의 영화가 상영되였고 월드프리미어(장편 97편, 단편 23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장편 29편, 단편 1편) 는 총 150편이였다. 그리고 개막작과 페막작은 뉴 커런츠 부문 출신 감독들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가상현실(VR) 영화를 선보이는 ‘VR 시네마 in BIFF’에서는 53개 작품이 소개되였고 영화제 기간 열리는 아시아필름마켓은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TV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를 신설해 기존 령역을 영화,영상물에서 드라마까지 넓혔다. 

1996년에 창설된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아시아에서도 최대 영향력을 가진 영화제의 하나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김웅호감독은 작품 “너는 내 눈속의 산천과 해양”으로 신인 감독상의 트로피를 손에 거머쥐게 되였다. 

“너는 내 눈속의 산천과 해양”

한편 북경영화학원 졸업이후 데뷔작으로 “너는 내 눈속의 산천과 해양”에 출연한 배우 장달비는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김웅호감독의 작품에 출연해 

신인배우상을 수상한 장달비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내용 

 

잡지에 실린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내용

수상작 "너는 내 눈속의 산천과 해양"에 이어  김웅호감독의 또다른  야심작 "내가 기억하는 그 소년"도 12월에 곧 상영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에 고중학생들이 겪게 되는 고충과 번뇌를 여실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몇년뒤 상봉을 한 그들의 청춘이야기를 생동하게 담고 있다. "내가 기억하는 그 소년"도 함께 기대해 보자.

사진으로 둘러보는 부산국제영화제 이모저모 

작품 “다 괜찮아”에 출연해 

최고 녀배우상을 수상한 중국배우 요신(姚晨)

 

드라마 《长安十二时辰》에 출연해 

최고 남배우상을 수상한 중국배우 뢰가음 (雷佳音)

시상자로 참가해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안젤라베이비  

 

    자랑스러운 조선족 감독 김웅호감독의 수상에 진심으로 축하를 표하며 더 큰 활약을 기대해 본다. 

 

자랑스러운 조선족 감독

 김웅호감독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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