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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연변청년촬영가들이 담아낸 시대의 숨결

2019-10-09 18:15:00     责编:박운     来源:央广网

    <기억속의 사진들>— 20 세기 80 년대 연변청년촬영가 초청작품전이 2019년 10월 9일 오전 연변대학 미술학원에서 개막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원회 선전부가 주최하고 연변문학예술계련합회, B.O미디어, 연변대학미술학원이 주관한 이번 사진전은 80년대 청년촬영가 24명의 우수작품 120여점을 엄선하여 전시했다.

    전 중앙통일전선사업부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이였던 리덕수, 연변 정협 고영 주석, 연변대학 박문일 전임교장, 연변문학예술계련합회 리미옥 주석,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리호남 국장, 중국민족산업련합회 부회장이며 B.O미디어 대표인 리성남 등 관계자를 비롯한 100여명 사회 인사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전시회 개막식에 앞서 <기억속의 사진들> 촬영 론단이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였다.

연변대학 미술학원 김광영 교수

 

    론단발언자인 연변대학 미술학원 김광영 교수의 소개에 따르면 전시회에 출품된 90%이상 작품은 연변에서 촬영한 작품들이고 1/4 정도가 1980년대에 촬영한 작품들이다. 전시회 참석차 북경, 상해, 료녕, 산동, 운남 등 여러 곳에서 모여 온 24명 촬영가들은 모두 80년대 연변청년촬영가협회 회원들이다.

연변청년촬영가협회 남룡해 제1기 주석

 

    연변청년촬영가협회 남룡해 전 주석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 돐에 즈음하여 시대를 뛰여 넘는 사진예술을 통해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며 전통을 계승해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훈춘촬영가협회 회원 타티아나(로씨야)

 

    훈춘촬영가협회 회원 타티아나(로씨야)는 훈춘을 사랑하게 되여 3년째 로씨야와 중국을 오가면서 촬영활동을 하고 있다. 타티아나는 전시회 출품작을 통해 그 시대 모습들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다고 감회를 밝혔다.

BO미디어 리성남 대표

 

    이날 행사 총감독인 B.O미디어 리성남 대표는 새 중국 창건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80년대 활약하였던 청년촬영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회를 열게 된것은 력사적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리회장은 또 촬영가들은 대부분 개혁개방의 실시와 현실을 반영한 사진 작품으로 우리 문화의 세계 진출을 위해, 연변 사진예술사업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여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15일까지 연변대학 미술학원 전시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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