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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발암물질이 들어있다고? 두달후에도 배출이 안된다고?

2019-10-09 18:12:35     责编:박운     来源:央广网

    최근 라면에는 카벤다짐(多菌灵)이라는 농약이 들어있어 먹으면 암이 생긴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이 소문은 초반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렇다면 이말은 과연 사실일가? 같이 알아보도록 하자... 

 

라면에는 정말 해로운 성분이 들어있는가?

 

    카벤다짐은 광역성 살균제로 농작물의 진균병해에 방제효과가 뛰여나다. 카벤다짐은  농작물을 심을때 혼합하여 분무한다. 그의 용도에서 알수 있듯이 카벤다짐은 정상적인 라면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라면 사리는 탈수, 튀김 등의 가공을 거치게 되는데 해당 과정을 거치면 진균 번식이 불가능하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발이라 하더라도 진균이 자라기 힘들다.

 

    카벤다짐은 광역 항균제이지만 대상균류와 식품 부패균은 완전히 다르며 식품 방부항균효과를 거둘수 없다, 라면을 가공할때 카벤다짐을 첨가하는것은 생산비용만 증가하게 될뿐 아무런 효과도 거둘수 없다.

 

     때문에 인터넷에 떠도는것은 헛소문일뿐이며 믿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음식에 남아있는 카벤다짐에 독성이 있을까? 사실 카벤다짐은 독성이 매우 작기 때문에 국가 농산물 잔류물 표준에 부합되기만 하면 독성은 숯불구이를 할때 발생하는 벤조피렌보다 훨씬 낮다.

 

    

    라면에 관한 헛소문은 이것을 빼고 또 어떤것이 있을가? 아래에 알아보기로 하자.

 

     라면에 대한 이런 소문도 믿어선 안된다

 

     1. 라면에는 온통 방부제가 들어있어서 몸에 해롭다?

 

    우선 식품 방부제는 미생물에 의해 부패변질되는것을 막아 품질 보존기간을 늘이는것으로 식품에 첨가해도 무방하다.

 

    둘째로 라면 사리에는 기본상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다. 탈수를 거친 면발은 보존기간이 아주 길기 때문에 굳이 방부제를 추가하면 오히려 비용이 늘어난다.

 

    야채스프나 양념스프에는 방부제가 들어갔을수 있지만 정규적으로 생산한 라면이라면 첨가한 방부제는 국가표준에 부합되며 정상섭취로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충분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2.라면은 모두 재활용 기름으로 튀겼다?

 

    재활용 기름이란 튀김기름을 여러번 반복해서 사용하거나 소량으로 새 기름을 첨가하여 사용하는것을 가리킨다.

 

    식품 가공업계에서 원가 절감을 위해서 확실히 일부 불법 사업자는 장기간 기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거나 항산화제를 첨가하여 과산화치를 표준에 도달하도록 조작할수 있다.

 

    이 과정중 반복적으로 열을 가하면 유해물질이 많이 발생하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정규 공장에서 생산되는 라면은 엄격한 식품안전 통제를 거치게 되므로 재활용기름을 사용하게 되는 가능성을 차단하였다.

 

     그러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안심이 안 되면 튀기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은 라면을 먹는것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3. 컵라면 용기의 파라핀은 용해된다?

 

    컵라면은 고온의 끓인 물을 사용하여 불릴수 있도록 모두 종이컵 내벽이 한층의 막으로 코팅되여있다. 반질반질하게 보이기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이것은 파라핀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것은 폴리에틸렌 코팅으로 융해점이 110°C이므로 끓는 물을 부어도 녹을가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 

 

    4. 라면 한봉지를 먹으면 두달후에야 체외로 배출할수 있다고?

 

    이 소문은 완전 터무니가 없다.

 

    라면사리의 주성분은 전분으로 찐빵이나 칼국수와 다름이 없다. 때문에 라면 한봉지를 먹으면 정상적인 경우 4~6시간이면 충분히 소화가 가능하며 소문처럼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라면에 대한 이러루한 소문은 모두 믿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라면은 영양가가 들어있을가?

 

    라면에는 영양가가 들어 있을가?

 

    우선 라면사리를 보기로 하자. 라면사리 한개가 제공하는 열량은 기본적으로 한끼 식사의 필요 열량에 해당하며, 일일 소요 총열량의 약 30% 에 달한다. 하지만 튀기는데 사용된 지방함량은 매일 지방 추천섭취량의약 20~30%를 차지한다. 튀기지 않는 방식을 사용한 라면의 경우 지방함량은 상대적으로 낮은5% 정도에 달한다.

 

    그다음은 야채스프다. 야채스프는 탈수를 거친후 비타인은 이미 사라진 상태다. 그러니 야채를 먹은셈 자신을 달래는 수밖에 없다.

 

    나중에는 양념스프다. 양념스프는 지방과 염분의 집합체다. 영양성분표에서 염분의 영양소 참고치는100%를 초과한다. 따라서 라면을 끓일때 양념 한봉지를 통째로 넣었다면 그날 하루 염분 섭취량은 충분하다.

 

     라면을 어떻게 과학적으로 먹어야 하는가?

 

    라면은 안전을 놓고볼때 안심하고 먹을수 있지만 영양면에서는 장기적으로 먹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다.

 

    만약 정말 먹고싶다면 튀기는 방식이 아닌 사리를 선택하고 끓일때 신선한 야채를 넣고 스프의 사용량을 줄이는것이 좋다.

    상술한 내용을 종합하면 인터넷에서 라면을 먹는것은 암을 유발하며 두달이 되어야 비로소 체외로 배출할수 있다는것을 비롯한 여러가지 소문은 믿을바가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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