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시민들이 중경 외국인거리에 위치한 수상락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복날이 시작된 첫날인 이날, 중경시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많은 시민들이 야외로 나가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