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빠리 힙합문화 조류절이 11월8일 북경 대책란(大栅栏) 부근의 상업거리에서 열렸다. 중국과 프랑스 힙합 예술가와 애호가들은 한자리에 모여 두나라 특색이 부여된 그래피티(涂鸦)작품들을 선보였다.